Challenger ATR

Hoka One One

Challenger ATR

트레일

요약

도로와 경량 트레일을 오가는 만능 트레이너 — 가볍고 쿠셔닝이 좋아 일상 훈련·장거리에 적합하지만, 기술적·젖은 지형에서는 한계가 있다.

무게

244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도로↔트레일 모두 소화하는 높은 다용도성

가벼운 무게로 장거리·일상 훈련에 부담 적음

균형 잡힌 쿠셔닝(충격흡수 + 적당한 반응성)

통기성 좋은 엔지니어드 메시와 재활용 원사 사용으로 착용감·지속가능성 향상

록커형 설계로 부드러운 힐→토 전환 제공

단점

4mm 로우 프로파일 러그는 기술적·느슨한 지형이나 젖은 바위에서 그립 부족

힐 카운터가 단단하거나 거칠어 일부 사용자는 장거리 후 힐 통증 호소

노출된 미드솔 폼 및 러그 일부에서 내구성 우려(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짐)

발볼/토박스 피팅이 일관되지 않아 사람에 따라 좁게 느껴지거나 초기 적응·레이스 루프 필요

레이스 전용의 고속 주파에선 반응성·그립이 부족

추천하는 대상

도로와 평탄~중등도 트레일을 섞어 달리는 러너의 데일리 트레이너

마일리지 많은 장거리(하프~마라톤·50K급, 지형이 심하지 않을 때)에서의 보호용 신발

재활용 소재·편안한 쿠셔닝을 선호하며 다양한 지면을 하나의 신발로 커버하고 싶은 주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암석·루트·가파른 내리막 등 기술적이고 미끄러운 트레일을 주로 달리는 러너

넓은 토박스(발가락 공간)를 강하게 선호하는 러너(Altra 스타일 사용자)

경쟁용 레이스에서 초고속·경량성 위주로 달리려는 선수

상세 스펙

무게: 남성 대략 252–279 g(사이즈/리뷰에 따라 차이), 여성 약 218–230 g 표기 예시

스택 높이: 힐 31 mm / 포어풋 26 mm (약 5 mm 드롭)

미드솔: CMEVA(Compression-Molded EVA) — 충격흡수와 적정 탄성의 균형

아웃솔: 존별 고무 배치 + 4 mm 러그 (도로→트레일 원활 전환 목적)

어퍼: 이니셜 Repreve 재활용 폴리에스터 기반 엔지니어드 메시, 재활용 폴리 레이스

토 가드/TPU 강화로 앞발 보호 제공

혀: 부분 가세티드(또는 세미 가세티드) 구조로 한결같은 착용감 및 이물질 차단 도움

내부 힐 카운터(일부 버전에서는 약간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음)

권장 지형: 도로 ~ 온화한~중간 난이도 트레일(심한 기술 구간 비권장)

옵션: Gore‑Tex 버전 존재(방수·보온성↑, 통기성은 비방수형보다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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