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r ATR 2

Hoka One One

Challenger ATR 2

트레일

요약

도로↔트레일용 하이브리드로 매우 부드럽고 보호감 있는 쿠셔닝이 장점이지만, 좁은 토박스와 미드솔 내구성(주행 후 쿠션감 저하), 무게 증가가 단점인 신발입니다.

무게

269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5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푹신하고 편안한 쿠셔닝 — Hoka 특유의 깊은 EVA 느낌으로 장거리에도 피로 완화에 도움

로드와 경사 낮은 트레일 모두에서 쓸 수 있는 다재다능성(크로스오버 성향)

메타로커 형상으로 부드러운 힐→토우 전이와 빠른 토오프 감

어퍼가 전작보다 보강되어 잠금감과 힐 안정성 향상(패딩된 텅/강화된 힐컵)

상대적으로 가벼운 편(남성 기준 대략 252g / M9)으로 민첩성 유지

단점

전반적으로 좁은 토박스/발볼 — 발이 넓거나 발가락 벌림을 선호하면 불편함

미드솔(EVA) 압축·내구성 문제 보고 — 약 150–250마일 이후 쿠션감 저하 사례 존재

버전 2에서 무게가 다소 증가함(일부 러너에겐 부담)

거친·기술적인 트레일에서의 접지력·내구성 한계(저프로파일 러그, 고르지 못한 노면에서 불리)

일부 환경에서 배수/이물질 유입과 건조성 문제(모래·조약돌 유입·물 빠짐이 케이스별로 상이)

추천하는 대상

로드와 부드러운 트레일(숲길·자갈길·흙길)을 혼합해 달리는 러너

장거리 훈련이나 50K급 레이스에서 쿠션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Hoka의 부드러운 라이드를 처음 경험하거나 Clifton 계열을 선호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발볼이 넓고 넉넉한 토박스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러너

암벽·급경사·진흙·기술적 루트 같이 접지력과 보호가 극도로 필요한 트레일러

미드솔 내구성(장기간 동일한 쿠션감 유지)이나 초경량 레이스용 초경량화를 원하는 러너

상세 스펙

무게: 남성 약 252 g (US M9, 모델·리포트마다 다소 차이 있음)

스택 높이: 힐 약 31 mm / 포어풋 약 26 mm (총 약 5 mm 드롭)

드롭: 약 5 mm

미드솔: 압축 성형 EVA (CMEVA 계열) — Hoka 특유의 부드러운 듀런시, 일부 리포트는 기존보다 더 견고해졌다고 언급

플랫폼/기술: 초기 단계 MetaRocker 설계로 부드러운 전이 및 빠른 토오프

인솔: 개선된 Ortholite 라이너 탑재(움직임 억제 및 쿠션감 증가)

아웃솔: 전·후방에 카본/단단한 고무 패널, 중간부는 소프트 EVA 혼합 구조 — 러그 깊이 약 4 mm, 로드↔트레일 하이브리드 설계

어퍼: 이중/보강 메쉬 + 웰디드 오버레이(강화된 토캡 및 힐컵), 패딩된 텅·힐 콜라(락다운 증가), 단 폭은 다소 좁게 설계

사이징/핏 팁: 전반적으로 좁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 반 사이즈 크게(0.5) 권장하는 리포트 다수

권장 용도: 경사 낮은 트레일, 자갈·흙길, 도로-트레일 혼합 러닝 (극단적 기술 트레일 비권장)

권장 소매가격: 출시기준 MSRP 약 $130 (버전·지역에 따라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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