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ka One One
Challenger ATR 3
요약
폭넓은 쿠셔닝과 가벼운 무게로 도로↔트레일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장거리·울트라에서 신뢰할 수 있는 만능형 워크호스 신발입니다.
무게
269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5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매우 풍부한 쿠셔닝으로 장거리 주행에서도 발 피로 감소
• 가벼운 무게(여성 US7 약 7.9oz, 남성 기준 약 9.5oz 수준)
• 도로와 트레일을 모두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성능(전환이 매끄러움)
• 와이드 플랫폼·메타-록커 설계로 안정적이고 전진유도되는 보행감
• 내구성 향상된 중창(높은 듀로미터 EVA)과 카본 고무 배치로 마모 방지
단점
• 토박스가 사용자에 따라 좁게 느껴질 수 있음(외측으로 테이퍼)
• 일부 사용자에게 뒤꿈치 미끄러짐(힐 락 문제 발생 가능)
• 상대적으로 통기성은 보통 수준으로 더운 날에는 내부 열감 발생
• 미드솔·인솔이 사용량에 따라 쿠션감 소실 보고(수명에 대한 의견 분화)
• 러그나 일부 외피 부위에서 마모·찢김 보고가 있어 극히 거친 지형엔 제한적
추천하는 대상
• 50km~100마일급 울트라 및 장거리 트레이닝용 안정적 쿠셔닝을 원하는 러너
• 도로와 트레일이 혼재된 코스에서 한 켤레로 둘 다 커버하고 싶은 러너
• 하루 종일 서 있거나 발 피로를 줄이고자 하는 직업(간호사 등)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매우 넓은 토박스(발가락 공간)를 꼭 필요로 하는 사용자
• 암벽·거친 암반·진흙 등 극도로 테크니컬한 트레일 전용으로 쓰려는 경우
• 통기성이 최우선이고 더운 환경에서 자주 달리는 사용자
상세 스펙
• 중창: 오버사이즈 EVA (새 모델은 더 높은 듀로미터 적용으로 내구성 개선)
• 스택/드롭: 힐 약 29–31mm / 포어풋 약 24–26mm, 오프셋 5mm
• 아웃솔: 카본 고무(힐·포어풋) + 노출된 폼 중간부, 4mm 러그
• 플랫폼: 넓어진(기존 모델 대비 약간 확대) 스태빌리티 플랫폼, 초기 메타-록커 디자인
• 어퍼: 듀얼-덴시티 메시 + 3D Puff Print(용접 오버레이)로 내구성 및 고정력 향상
• 인솔: 통상 Ortholite 스타일의 푹신한 인솔 포함
• 무게: 여성 US7 약 7.9 oz(약 224g), 남성 샘플 기준 약 9.5 oz(약 269g) 등으로 경량화
• 권장 소비자가: 출시 당시 약 $130(리테일), 할인 시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
• 용도: 뉴트럴 트레일 러닝 & 로드-트레일 하이브리드, 장거리 레이스·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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