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r ATR 4

Hoka One One

Challenger ATR 4

트레일

요약

도로와 쉬운 트레일을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는 다목적 쿠션화로 장거리·일상 훈련에 적합하나, 매우 기술적인 트레일이나 아웃솔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에게는 한계가 있다.

무게

25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5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도로와 쉬운 싱글트랙·자갈·흙길을 모두 소화하는 뛰어난 다목적성

넉넉한 토박스와 미드풋 오버레이로 편안하면서도 발 고정이 비교적 안정적임

31/26mm(힐/토) 스택 + 5mm 드롭으로 충분한 보호력과 안정감, 이전 Hoka보다 단단하고 반응성 좋음

더블 레이어 메시 상피와 TPU 토캡으로 통기성·보호력 균형이 좋음

4mm 러그가 진흙·눈·자갈에서 적절한 접지력 제공하고 장거리 착용감이 우수함

단점

고난도·테크니컬 트레일에서는 무게중심이 높고 미드솔 반응성이 부족해 한계가 있음

아웃솔 고무가 전체를 덮지 않아 일부 사용자에게서는 러그 마모·탈락 등 내구성 문제 보고됨

토박스의 TPU 패턴 일부(뾰족한 포인트)가 주름과 불편을 유발할 수 있음

'링귀니'형 레이스가 꼬이기 쉽고 묶기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음

초기 착화감(브레이크인)이나 사이즈 감각이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도로와 쉬운~중간 난이도 트레일을 섞어 달리는 러너(출퇴근·하이브리드 주행자)

베이스 빌딩·장거리 일상 트레이닝에서 보호력과 편안함을 중시하는 러너

자갈길, 자전거도로, 눈·진흙이 섞인 비포장로를 가끔 달리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뿌리·바위·가파른 내리막 같은 매우 기술적인 트레일을 주로 달리는 러너

지면감(ground feel)과 민첩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니멀·경량 러너

아웃솔 내구성(러그 손실 등)을 최우선으로 하는 장기 내구성 중시 사용자

상세 스펙

상피: 통기성 더블 레이어 메시(미드풋 내부 오버레이 포함), TPU 토캡 보강

미드솔: EVA 계열 약 31mm(힐) / 26mm(토) 스택, 5mm 힐-토 드롭, 비교적 단단하고 반응적임

아웃솔: 혼합 러버/노출 폼 구성, 4mm 러그(러버 커버는 바닥의 약 절반 수준)

무게: 남성 US 9 약 9.0 oz(약 255 g) — 사이즈에 따라 변동(예: M 11.5 검증 10.2 oz)

지지성: 뉴트럴/보통의 안정성(와이드 베이스와 액티브 풋 프레임 등으로 과도한 회내 방지)

MSRP(출시가): 약 $130 (버전에 따라 변동 가능)

추천 지형: 포장도로, 자갈·비포장 도로, 쉬운~롤링 싱글트랙, 눈·진흙이 섞인 코스

문제점 보고: 일부 사용자에게 아웃솔 러그 마모·탈락 및 상피 마모 보고 사례 존재

핏: 토박스 넉넉한 편(클래식 Hoka보다 과도하게 크지 않음) — 평소 사이즈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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