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der Armour
Charge RC 2
요약
두 겹 구조의 글러브형 내부와 외부 쉘을 결합한 가벼운 러닝/트레일 혼합형 슈즈로, 자연스러운 발 움직임과 통기성·반응성을 강조하지만 발볼·힐핏 등 핏 문제로 호불호가 갈린다.
무게
177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글러브형(inner) + 외피(shell) 이중 구조로 발을 잘 감싸는 핏(자연스러운 움직임 강조)
• 발 앞쪽 유연성이 뛰어나고 전족부 플렉스가 좋아 착지→이동이 자연스러움
• 통기성 좋은 메시/홀 구조와 4D 폼 인솔로 쾌적한 착용감 제공
• Charged 계열 미드솔(충격 흡수 및 반발성)로 경쾌한 주행감
• Storm 버전은 발수 처리로 젖은 환경에서도 사용성 향상, 밑창의 작은 다방향 러그로 가벼운 트레일 대응 가능
단점
• 전체적으로 발볼이 좁게 느껴지거나 사이즈가 작게 나온다는 후기 다수(평소보다 한 치수 또는 반 치수 크게 권장)
• 버리토(burrito)형 고정 텅과 좁은 오프닝 때문에 신고 벗기 어려움 및 초기 착용 불편감
• 힐 컵·카운터가 딱딱해 아킬레스 쪽 압박이나 핫스팟을 유발한다는 보고 있음
• 일부 모델은 전족부 쿠셔닝이 얕게 느껴져 장거리 러닝엔 다소 피로감을 줄 수 있음
• 구성(외피와 내부가 맞물리는 구조) 때문에 특정 지점 마모나 내구성 우려(특히 트레일에서 가혹한 사용 시)
추천하는 대상
• 자연스러운 지면 감각과 유연한 전족부를 선호하는 러너
• 가벼운 트레イル과 도로를 혼합해 달리는 러너(멀티서피스 사용)
• 통기성·스타일을 중시하고 반응성 있는 중간 쿠셔닝을 원하는 레크리에이션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발볼이 넓거나 넉넉한 토박스가 필요한 사용자
• 아킬레스나 뒤꿈치 민감성이 있어 힐 컵의 딱딱함에 예민한 러너
• 장거리(마라톤) 레이스용으로 극강의 장거리 쿠셔닝·안정성을 찾는 러너
상세 스펙
• 구조: 내부 글러브(한 벌처럼 붙은 텅/라이너) + 외부 쉘 결합형 설계
• 어퍼: HeatGear 계열 메시(통기성) / Storm 버전은 발수 처리
• 플랫폼: Charged Cushioning 계열 미드솔로 충격 흡수 및 반발성 제공
• 인솔: Under Armour 4D 폼 인솔(그립성 및 착화감 개선)
• 힌지/플렉스: 전족부에 뚜렷한 플렉스 포인트로 자연스러운 발굴림 유도
• 아웃솔: 작은 다방향 러그 및 고무 패턴, 가벼운 트레일과 도로 겸용
• 템(혀) 구조: 봉제된 버리토형 텅(핏 고정에 유리하나 착탈 시 좁음)
• 추가: 일부 리뷰에서 밑창에 탄소(카본) 가이드 플레이트 유사 구조 언급(일부 버전/목적 모델에서 안정성·반발성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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