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der Armour
Charged Assert 8
요약
가성비 좋은 가벼운 워크·크로스트레이닝화지만 러닝용으로는 내구성과 퍼포먼스 면에서 아쉬움이 큰 보조용 신발.
무게
281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매우 가벼운 느낌으로 신었을 때 발에 부담이 적음
• 넉넉한 토박스(와이드 핏)로 편안한 착용감 제공
• 충분히 쿠셔닝된 느낌으로 장시간 착용 시 편안함
• 저렴한 가격대($70 내외)로 가성비 우수
• 크로스트레이닝·헬스·걷기 등 다목적 사용에 적합
단점
• 상단 메시 및 오버레이 재질 품질이 낮아 찢어짐·벗겨짐 보고 다수
• 아웃솔 접착 불량(뒷굽 풀림) 등 내구성 문제 사례 존재
• 미드솔이 다소 단단하고 탄력(에너지 리턴)이 부족해 장거리·고강도 러닝 부적합
• 힐 잠금력이나 뒤꿈치 피팅이 사람에 따라 불안정하거나 아킬레스 통증 유발 가능
• 사이즈/핏 편차(약간 작게 느낌, 일부는 토박스가 매우 큼)로 선택 시 주의 필요
추천하는 대상
• 가벼운 조깅(1~5마일)이나 주말 러너, 주된 운동이 아닌 보조로 신을 사람
• 헬스장에서의 크로스트레이닝·스피드·애질리티 훈련이나 실내 레슨용으로 편한 신발을 원하는 사람
• 걸음·일상 착용, 워킹이나 출장·일상에서 가볍고 편하게 신을 가성비 위주의 소비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장거리 러닝(10km 이상)이나 매일 고강도 훈련으로 신발 내구성과 퍼포먼스가 중요한 러너
• 오랫동안 오래 버티는(높은 내구성 필요) 신발을 찾는 사람
• 푹신한 플러시 쿠션이나 높은 에너지 리턴(반발성)을 기대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약 8.15 oz(약 231 g, 사이즈에 따라 변동) — 모델·측정치에 따라 상이함
• 힐-토우 드롭: 약 10 mm
• 미드솔: Under Armour Charged Cushioning(압축 성형 폼) — 반응성과 충격 흡수 지향
• 인솔: EVA 소프트 라이너(듀얼 레이어 델럭스 폼), 탈착 가능
• 아웃솔: 고충격 부위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솔리드 러버(부분 고무) — 무게 절감과 내구성 균형
• 어퍼: 경량 메시(통기성 우수) + '가죽' 오버레이(실제론 폴리/페이크 스웨이드 느낌)
• 핏: 전반적으로 넓은 토박스(와이드 성향), 표준 B 폭(와이드 발은 반 사이즈 업 권장)
• 유용성: 중립 보행자(Neutral) 추천, 언더프네이션(심한 보행 편향)에는 권장되지 않음
• 기능: 유연한 플랫폼(전족부 플렉스 그루브), 일상·트레이닝용으로 설계
• 권장 가격대: 소매가 약 $70(시장·지역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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