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Armour
Charged Assert 9
요약
가성비가 뛰어난 다목적 트레이닝화로 편안하고 유연하며 초보자나 짧은 러닝·크로스 트레이닝에 적합하나 통기성과 힐 락다운, 미드솔 반발력은 아쉬움.
무게
25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유연함
• 아웃솔 내구성이 우수함
• 힐 스트라이커에 충분한 쿠션 제공(힐 스택 높음)
•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안정성
• 러닝·워킹·크로스 트레이닝 등 다목적 사용에 적합하고 가성비가 좋음
단점
• 통기성이 다소 부족함
• 힐 락다운(뒤꿈치 고정)이 개선 여지 있음(약간 미끄임 보고 있음)
• 미드솔이 단단하고 반발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음
• 큰발가락(토 앞부분) 영역이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음
• 추운 환경에서 미드솔·유연성이 크게 변해 착용감이 달라짐
추천하는 대상
• 예산을 중시하는 초보 러너 및 짧은 거리(5km 내외) 러닝을 병행하는 사람
• 크로스 트레이닝, 헬스·라이트한 스프린트·일상 걷기를 겸하려는 사람
• 힐 스트라이킹 성향이거나 안정감 있는, 균형 잡힌(혹은 단단한) 미드솔을 선호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극도로 푹신한(플러시) 미드솔을 선호하는 사람(예: Nike Air Winflo 9 같은 대안 권장)
• 주로 미드풋·포어풋으로 달리는 러너(스택과 포어풋 폼이 부족함)
• 추운 기후에서 자주 달리는 사람(저온에서 유연성·착용감이 크게 변함)
상세 스펙
• 무게: 약 10.2 oz (290 g)
• 힐 스택: 34.0 mm, 포어풋 스택: 23.1 mm, 힐-투-토 드롭: 10.9 mm
• 미드솔: Charged Cushioning®(압축 몰딩 폼), EVA 소켓라이너 포함
• 미드솔 경도: 27.8 HA(평균보다 단단한 편)
• 아웃솔: 고마모부에만 고무 배치한 솔(내구성 강화, 무게 절감)
• 어퍼: 라이트웨이트 메쉬 + 내구성 레더(또는 스웨이드 느낌) 오버레이로 미드풋 고정
• 사이즈·핏: 정사이즈 권장(일부 색/버전은 반 치수 차이 보고됨), 토박스 최대 폭 99.4 mm, 큰발가락 영역 74.7 mm
• 유연성·강성: 90도 굽힘에 17.7N (상위권 유연성), 토션 강성 2/5(유연한 편)
• 기타: 탈착식 인솔, 전반적으로 다목적(러닝·워킹·트레이닝)에 적합, 가성비 약 $65–$7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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