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ka One One
Clifton
요약
클리프턴 10은 뛰어난 쿠셔닝과 편안한 착화감, 넓어진 토박스로 장거리·데일리 러닝과 워킹에 아주 적합하지만, 구식 CMEVA 폼에서 오는 저조한 에너지 리턴과 무게·내구성 우려가 있다.
무게
224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탁월한 충격 흡수로 관절 보호가 우수함
• 전작보다 넓어진 토박스(발가락 공간)로 편안한 발가짐 제공
• 쿠션감 중심의 안락한 어퍼(패딩 힐 컬러, 편안한 착화감)
• 높은 스택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라이드(옆면 사이드월로 안정감 보강)
• 뒤꿈치 중심 러너(힐 스트라이커)와 장거리 러닝에 잘 맞음
단점
• 중창이 여전히 구식 CMEVA(압축성형 EVA)라 에너지 리턴이 낮음
• 버전9 대비 체중 증가(무게 상승)로 경량감 상실
• 클리프턴보다 본디(Bondi) 성향이 강해 더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음
• 텅이 거셋(붙음) 처리되어 있지 않아 일부에서 미끄럼·핏 문제 발생
• 중창·아웃솔 내구성 우려(고마모 구간 조기 마모 사례 보고)
추천하는 대상
• 클리프턴 9이 얇게 느껴져 더 보호되는 라이드를 원했던 러너
• 힐 스트라이크 성향의 일상적 데일리 트레이너가 필요한 러너
• 마라톤 긴 거리 또는 느린 페이스의 장거리 훈련용/워킹 겸용 신발을 찾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초경량화·레이스전용 신발을 우선시하는 러너(가벼운 감각 선호자)
• 반응성 높은 최신 PEBA/슈퍼크리티컬 폼의 에너지 리턴을 원하는 러너
• 아주 높은 마일리지와 뛰어난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무거운 러너
상세 스펙
• 중창 재질: 압축성형 EVA(CMEVA)
• 힐 스택: 약 42 mm(버전10 기준으로 높은 스택)
• 전족부 스택: 32.0 mm
• 힐-토 드롭: 8 mm(클리프턴 최초로 8mm 표기)
• 에너지 리턴: 약 52.3%(실험실 측정값, 평균 대비 낮음)
• 미드솔 경도: 약 17.1 HA(부드럽고 보호적이나 활력은 부족)
• 무게: 대략 9.7 oz / 275 g(사이즈에 따라 변동)
• 유연성(종·중족 굴곡): 약 14.7 N(일반적인 착용·워킹에 무난한 수준)
• 아웃솔: 고무 패드(포드형) 배치로 접지 향상, 그러나 일부 고마모 관찰
• 어퍼: 잭카드 메시(내구성 양호), 언거셋티드 텅(혀) 구조, 패딩 힐 컬러로 착화감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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