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ka One One
Clifton 5
요약
HOKA Clifton 5는 메타-로커와 풍부한 EVA 쿠셔닝으로 편안하고 매끄러운 일상 트레이너를 목표로 한 신발로, 발에 잘 맞으면 회복주·장거리 러닝에 매우 적합하다.
무게
266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5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가벼운 편임에 비해 충분한 쿠셔닝을 제공해 장거리·회복주에 편안함을 줌
• 초기 단계 Meta‑Rocker 설계로 보행 전환이 부드럽고 러닝이 매끄러움
• 풀 길이 EVA 미드솔로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고 중앙에 발을 유지시켜 편안함 향상
• 엔지니어드 메시 업퍼(오버레이 축소)로 통기성과 착용감 개선
• 평균 체형 발에 맞는 무난한 핏과 탄력 있는 토오프(발구름)를 제공
단점
• 전체적으로 토박스와 중족부가 다소 좁게 느껴지는 '클래식 HOKA' 핏(발볼 넓은 사람에게 비추천)
• 초기 모델들(Clifton 1~2)에 비해 무게가 증가해 더 이상 초경량 감각은 아님
• 일부 사용자에게 업퍼 소재가 거칠게 느껴져 양말 없이는 마찰이 발생할 수 있음
• 아웃솔에 노출된 EVA와 제한된 고무 패턴으로 젖은 노면에서 미끄러움 우려 및 일부 내구성 걱정
• 광고의 '마시멜로' 수준의 폭신함을 기대하면 생각보다 단단하거나 효율성이 낮다고 느낄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회복주·느린 장거리(롱슬로우)나 하루 누적 마일을 늘리고 싶은 러너
• 충분한 쿠셔닝을 원하되 지나치게 푹신하거나 레이싱화를 원치 않는 일상 트레이너 사용자
• 힐·미드풋 스트라이크 모두에 편안한 전환성을 원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앞발(토박스)이 넓은 발형(Altra 스타일)으로 발가락 벌림이 필요한 사람
• 경쟁적 레이스·템포 등 속도 최적화 및 초경량화를 원하는 러너
• 젖은 노면에서 강한 접지력과 단단한 아웃솔을 우선시하는 사람
상세 스펙
• 무게: 남성 약 266g / 9.4 oz (US M9 기준, 모델·사이즈에 따라 차이)
• 스택 높이: 뒤꿈치 약 29–30mm, 앞발 약 24–25mm (드롭 약 5mm)
• 미드솔: 풀 길이 EVA 폼 (HOKA의 중간 밀도·일관된 쿠셔닝 제공)
• 아웃솔: 마모가 심한 부위에만 저프로파일 고무 패치 적용 (나머지 노출 EVA)
• 업퍼: 엔지니어드 메시(오버레이 최소화)로 통기성·유연성 증대, 분리형 텅 디자인
• 플랫폼/기술: 초기 단계 Meta‑Rocker(부드러운 롤오버 보조)
• 핏/사이즈: 대체로 정사이즈 추천, 일부 와이드 옵션(D, 2E) 제공
• 권장 사용처: 도로 중심의 일상 트레이닝·회복주·장거리 러닝
• 가격대(출시가): 약 £115–$130 범위 (지역·리테일러에 따라 상이)
다른 러닝화 살펴보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