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fton 7

Hoka One One

Clifton 7

경량

요약

가벼운 무게와 풍부한 쿠션, 개선된 갑피로 일상 러닝과 장거리에 가장 적합한 균형 잡힌 데일리 트레이너.

무게

258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5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가벼움: 남성 US9 기준 약 247g(8.7 oz)으로 많은 쿠션 대비 경량화 성공

편안한 쿠셔닝: 힐 29mm / 전족부 24mm의 풀-컴프레션 EVA로 충격흡수 우수

부드러운 전환: 초기 단계 Meta-Rocker 설계로 발꿈치→발끝 전환이 매끄럽다

개선된 갑피 핏: 오픈 엔지니어드 메시와 설포 가세트로 통기성·고정력 향상(혀 미끄럼 감소)

안정성/내구성: 넓은 베이스(플랫 웨이스트)와 전략적 고마찰 고무로 장거리 사용에 강함(수백 마일 가능)

단점

속도용 한계: 에너지 리턴이 크지 않아 인터벌·트랙 전용화에는 부적합

전족부 핏 민감성: 일부 러너에게서는 새끼발가락 쪽 마찰(토박스 느낌)이 보고됨

힐 구성의 미세한 아쉬움: '엘프' 형태 힐 칼라와 일부 사이즈에서 뒤꿈치 패딩·감싸임이 느슨하게 느껴질 수 있음

사이드-투-사이드 활동 부적합: 스택이 높아 체육관의 횡방향 움직임엔 다소 불안정할 수 있음

외관/마감 소소한 단점: 미드솔 페인트 마무리 등 외관 마감이 깔끔하지 않은 경우 존재

추천하는 대상

일상적인 장거리 러닝(롱런)이나 회복주를 찾는 러너

가벼우면서도 충분한 보호(충격흡수)를 원하는 중·장거리 주자

편안한 쿠션으로 페이스를 유지하는 템포·스테디 페이스 러닝을 병행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트랙 워크아웃·빠른 인터벌·레이스 전용의 높은 에너지 반환을 원한는 러너

횡방향 안정성이 중요한 체육관 운동(사이드 스텝, 역도 등)을 주로 하는 사람

매우 넓은 발볼을 필요로 하거나 전족부 여유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러너(와이드 필요 시 2E 확인)

상세 스펙

무게: 남성 US9 기준 약 247 g / 8.7 oz

스택 높이: 힐 29 mm / 앞발 24 mm (헬/토 차이 5 mm)

미드솔: 풀-컴프레션 EVA (HOKA 표준 EVA 폼)

로커: 초기 단계(early-stage) Meta-Rocker로 부드러운 전환 제공

갑피: 오픈 엔지니어드 샌드위치 메시, 퓨즈드 오버레이, 설포 가세트(혀 고정)

아웃솔: 전략적 고마모 고무 패치 → 무게 절감과 내구성 균형, 풀 그라운드 컨택 디자인

안정성 특징: 플랫 웨이스트(넓은 중족부 베이스)와 Active Foot Frame/J-Frame 계열의 내재적 안정성 요소

폭(Widths): 기본 D(레귤러) 및 2E(와이드) 옵션 존재

권장 용도/표시가: 일상 데일리 트레이너 및 장거리 주행, 권장 소매가 약 $130

내구성: 리뷰상 약 400마일 전후까지 충분한 쿠션 유지 가능(주법·지면에 따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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