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ka One One
Clifton 8
요약
부드럽고 쿠션감 좋은 데일리 트레이너로 편안한 롤링과 높은 내구성을 제공하나 통기성이 다소 아쉽고 속도 주에는 적합하지 않음.
무게
252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5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탁월한 착화감과 풍부한 쿠셔닝(편안함 우수)
• 정사이즈로 잘 맞고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볼륨감
• 메타-로커 설계로 매끄러운 발구름(전환이 부드러움)
• 튼튼한 아웃솔 배치로 내구성 우수(러버 패치 적용)
• 데일리 트레이너치고 가벼운 무게(남성 US9 약 252g)
단점
• 상대적으로 따뜻하게 느껴지는 상단(통기성 부족)
• 최신 PEBA/TPU 계열 슈퍼폼 대비 에너지 리턴·탄성 부족(속도에 취약)
• 초반에는 중족부 강성 때문에 약간의 브레이크인(몇 회 주행 필요)
• 일부 사용자에게는 앞발 부위가 과하게 넉넉해 느슨함을 느낄 수 있음
• 노출된 EVA/러버 구성으로 사용 환경에 따라 아웃솔 조기 마모 우려
추천하는 대상
• 회복주·장거리·쉬운 페이스의 데일리 러닝을 주로 하는 러너
• 편안함과 안정적인 롤링감을 중시하는 러너(장시간 주행에 적합)
• 걷기나 일상 착용을 겸하는 ‘올라운드’용 신발을 찾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 템포·인터벌·레이스용 고속 주행을 주로 하는 러너
• 무더운 환경에서 통기성·초경량을 최우선으로 원하는 사람
• 공격적 트레일이나 기술적인 비포장로 주행을 주로 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미드솔: 압축성형 EVA(CMEVA) — Hoka 특유의 두툼한 스택과 메타-로커 설계
• 인솔: Ortholite 삽입(추가적인 발 착감 제공)
• 힐-토 드롭: 5 mm
• 스택 높이(랩/랩 테스트): 힐 약 33.7 mm, 포어풋 약 25.1 mm(모델/사이즈에 따라 차이)
• 무게: 남성 US9 약 252 g(약 8.9 oz)
• 아웃솔: 카본 러버/노출 EVA 혼합, 고마모 3mm/81HC 러버 패치 적용
• 어퍼: 타공된 엔지니어드 메시 + 융합 오버레이, 거셋 처리된 패드형 텅과 패딩 칼라
• 핏/폭: 기본 D(레귤러) 제공, 2E(와이드) 옵션 있음(볼륨 큰 발 대응)
• 내구성: 일반적으로 약 400~500마일(약 640~800 km) 사용 가능하다고 평가되는 편
• 제조국/가격: 베트남 제조, 출시가 기준 $130~$140(지역·시점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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