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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sh
요약
온 클라우드플래시는 5km·10km용으로 설계된 매우 가벼운 레이싱 플랫으로, 민감한 지면감과 즉각적인 반발력을 제공하지만 쿠션과 내구성은 제한적이며 고가이다.
무게
218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5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매우 가벼워서 스피드에 특화됨(빠른 반응성)
• 트랙과 포장도로에서 좋은 접지력(다단 엑스 패턴/클라우드 러그)
• 스피드보드 + 클라우드 러그의 직관적인 에너지 반환으로 강한 추진력 제공
• 얇고 통기성 좋은 어퍼로 쾌적하고 깔끔한 마감
• 힐 패드와 뒤꿈치 폼이 있어 레이싱 플랫치고 편안한 힐 핏
단점
• 쿠션이 매우 적어 5km~10km 이상 거리에는 부적합하거나 피로·부상 위험 증가
• 아웃솔·러그 마모가 빠른 편(리뷰 기준 대략 100–250마일 권장 수명)
• 가격대가 높아(약 $180 / £160 / ≈€190) 가성비가 떨어짐
• 신발끈이 길고 얇으며 혀(텐션) 관련 마감이 미흡해 번거로움/압박감 발생 가능
• 플레이트(스피드보드)의 단단함으로 피로 시 발목·정강이 통증 또는 물집 유발 사례 보고
추천하는 대상
• 체중이 가볍고 달리기 폼이 효율적인 경쟁형 러너의 5km·10km 레이스화로 추천
• 트랙 인터벌·속도 훈련용 워크아웃화로 적합
• 가벼운 장비로 단거리 PB를 노리는 러너(경쟁 중심)에게 유용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일반적인 장거리 러너(하프·마라톤)나 일상 훈련용 신발을 찾는 분
• 충격 흡수·안정성·넉넉한 쿠션을 우선시하는 러너
• 발볼이 넓거나 안정성(지지)이 필요한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약 209g(남녀 표기 다양, 예: 6.8oz)
• 힐-토 드롭: 5mm
• 타입: 로드 레이싱 플랫(단거리 레이서/트랙용)
• 아웃솔: 14개의 '클라우드' 러그(토쪽 블로운 러버 포함), 트랙·타탄에서 우수한 그립
• 스피드보드: Pebax 기반(에너지 반환용) / 카본 인퓨전 유사 설계로 높은 반발성
• 미드솔/폼: 최소화된 헬리온(또는 유사 경량 폼) — 전반적 쿠션은 매우 적음
• 어퍼: 싱글 레이어 엔지니어드·나노 메시 + 합성 스웨이드 혀 패널, 통기성 우수
• 핏: 대체로 정사이즈 권장하나 슬림·좁게 느껴짐(발볼 넓은 사용자 주의)
• 권장 거리: 주로 5km–10km(일부는 짧은 하프까지 시도하나 권장하지 않음)
• 가격 및 내구성: 출시가 약 $180/£160/€190, 리뷰상 실제 기대 수명은 100–250마일로 레이싱 플랫 기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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