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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요약

온 클라우드플로우 4는 매우 가볍고(약 245g) 록커형 전진감과 Speedboard로 템포·인터벌에 강한 단단한(단단하지만 과도하진 않은) 퍼포먼스형 일상·속도 겸용 러닝화입니다.

무게

232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6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매우 가벼움(약 245g)으로 페이스업이 쉽고 민첩함

포어휠 록커와 스피드보드의 전진 롤링감으로 템포·인터벌에 유리

상부 엔지니어드 위브(재활용 소재 포함)로 통기성 우수(랩 점수 4/5)

비교적 견고한 토박스·완성도 높은 마감으로 내구성(토박스 Dremel 3/5)

중저속과 고속에서 빠른 반응성(경량+토오프 보조) 제공

단점

미드솔이 전반적으로 단단해 장거리(10km 이상)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음

젖은 노면에서의 그립과 트랙션 문제 보고(미끄러짐 경험 다수)

혀 패딩이 얇아 레이스 바이트(레이스러버 체감) 발생 가능(혀 패딩 2.5mm)

힐 패딩 내구성 약함(Dremel 힐 패딩 2/5)

전반적으로 전족부가 조금 좁게 느껴지는 핏(일부 사용자에겐 불편)

추천하는 대상

경량화·반응성을 선호하는 숙련된 러너(템포, 인터벌, 5km~하프속도 주자)

빠른 전진감과 민첩한 페이스 전환을 원하는 훈련용/레이스 겸용 러너

평지 도로에서 가볍게 달리거나 워킹/일상 겸용으로 쓰려는 사용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체중이 무겁고 강한 착지 충격을 받는 러너(내구성·쿠션 한계)

장거리 마라톤에서 풍부한 쿠셔닝을 원하는 러너

비가 자주 오거나 젖은 노면에서 달리는 환경을 주로 사용하는 러너

상세 스펙

무게: 약 245 g (남성 중간 사이즈 기준, 8.6 oz)

드롭: 8 mm / 스택 높이: 힐 약 31 mm, 토우 약 23 mm

미드솔: 이중 밀도 Helion 폼 + spoon형 Speedboard(플레이트)로 전진성·반응성 강조

굴곡 강성(30°): 15.7 N(일반 상태), 냉동 후 강성 증가: 28.4 N(약 29% 증가)

비틀림 강성(토션 리지디티): 평점 4/5(플레이트로 횡적 안정성 보조)

전족부 너비: 110.0 mm / 힐 너비: 89.7 mm(중간~약간 좁은 전족부 설계)

아웃솔: 토·힐 고무 패드+중간 노출 Helion 폼, 아웃솔 두께 3.7 mm, Dremel 침하 1.0 mm

인솔: 두께 4.1 mm, 탈착 가능(단, 좁은 본체 설계로 일부 서드파티 인솔 호환성 제한)

어퍼: 엔지니어드 위브 메쉬(재활용 폴리에스터 포함), 통기성 우수, 부티형 거셋

기타: 반사 요소 없음, 혀 패딩 얇음(2.5 mm), 힐 탭 없음, 권장 소매가 약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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