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ant

Hoka One One

Constant

안정화

요약

넓은 토박스와 ‘지지성 있는’ 쿠셔닝을 결합한 Hoka의 첫 스테빌리티 모델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독특한 RMAT 기반 미드솔 구조가 특징이지만 통기성·핏·전환감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무게

303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여유로운 토박스(가로·세로 공간이 넓어 반 치수 다운 고려 가능)

부드러운 갑피와 패딩 처리로 초기 착용감이 우수함(아웃오브박스 편안함)

상부의 쿠션감은 부드럽고, 하부는 단단한 RMAT로 지지성 제공 — ‘편안한 지지감’

액티브프레임(raised sidewalls)과 내측 RMAT 성형으로 안정적 트래킹 성향

내부 공간이 넉넉해 Superfeet 등 애프터마켓 깔창 장착 용이

단점

갑피 소재가 두꺼워 통기성이 떨어져 더운 날 장거리 비적합

레이스가 쉽게 풀리는 편이라 장거리용으로 불편함(강한 매듭 필요)

전반적 쿠션 심도(깊이감)가 Bondi 등 동급 모델보다 얕게 느껴짐 — 전환이 다소 둔함

앞발·외측 일부 노출 EVA의 마모가 빨리 진행되며, 전족부 아웃솔 마모가 불균형하게 나타남

디자인·시각적 완성도가 다소 낮고(변형된 갑피 구성 등), MSRP 대비 비용 부담(약 $160)

추천하는 대상

넓은 토박스와 편안한 지지감을 우선하는 장거리 러너

맞춤 깔창(Orthotic)을 사용하거나 내부 공간이 필요한 러너

전통적 모션컨트롤처럼 강제하지 않는 안정감(중립에 가까운 지지)을 원하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폭신폭신’한 Bondi 스타일의 극대 플러시 쿠션을 기대하는 사람

통기성·쿨링이 중요한 더운 날 장거리 러너

빠른 전환·템포·레이스 성능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상세 스펙

출시연도: 2015년(호카 최초의 스테빌리티 지향 모델)

무게: 약 11.7 oz / 323 g (표기/사이즈에 따라 차이 있음)

드롭: 4mm (힐 약 27mm / 포어풋 약 23mm 표기 근거)

미드솔 구성: 상층의 부드러운 EVA + 하층의 더 단단한 RMAT(내구성 확보 및 지지)

액티브프레임: 측벽으로 발을 컵핑하여 트래킹·안정성 보조

내측 지지 설계: 전족부 내측에 확장된 단단한 RMAT 성형(전통적 ‘J-Frame’과는 다른 호카식 지지)

인솔 옵션: 기본 몰드 EVA 인솔 또는 슬림한 Ortholite 인솔 선택 가능

아웃솔: RMAT 배치된 내구성 높은 러버 패널 + 일부 노출 EVA(해당 부위 마모 빠름)

갑피 특징: 비대칭/길게 이어지는 턱부분(거싯형/아수메트리컬 텅), 넓은 아이렛 스페이싱, 비교적 두꺼운 메시로 통기성 낮음

권장 소비자가격: 약 $160(리뷰·지역에 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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