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thlon Kiprun KD900X LD

Decathlon

Decathlon Kiprun KD900X LD

레이싱
카본화

요약

가성비 좋은 카본 플레이트 레이서(또는 슈퍼트레이너)로 VFOAM PLUS로 미드솔이 크게 개선되어 편안하고 내구성은 우수하지만 어퍼가 거칠고 전족부가 좁아 폭발적인 추진력과 완전한 장거리 쿠션은 부족하다.

무게

207g

뒤꿈치 높이

36mm

앞꿈치 높이

32mm

드롭

4mm

쿠션 종류

적당한 쿠션

쿠션 양

적당한 쿠션

안정성

일정한 안정감

유연성

단단한


장점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음(동급 카본 레이서보다 저렴한 편)

VFOAM PLUS(PEBA계)로 이전보다 부드럽고 반발성 개선

아웃솔·미드솔 내구성이 좋아 훈련용으로도 사용 가능

템포·스테디·하프 등 다양한 속도대에서 쓸 수 있는 다용도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플랫폼과 접지력(젖은 노면에서도 양호)

단점

어퍼 소재가 거칠고 마감이 딱딱해 장시간 착용 시 마찰/불편 발생

전족부가 좁게 설계되어 발볼이 넓은 사용자에게 부적합(핫스팟 발생)

카본 플레이트 강성이 낮아 다른 최상위 슈퍼슈만큼의 ‘스냅’/추진력 부족

마감상 길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 반 사이즈 다운 권장; 사이즈 선택이 까다로움

풀 마라톤 후반부에서는 쿠션 여유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발볼이 좁고 레이서 핏을 선호하는 러너

비용을 절감하면서 카본 플레이트 감을 경험해보고 싶은 예산 제한 러너

레이스와 속도 훈련(템포/스피드 세션, 하프·10km 등)을 병행하려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발볼이 넓어 여유로운 토박스를 필요로 하는 러너

극도의 추진력(폭발적 ‘팝’)과 초고성능 슈퍼슈를 원해 PB 전용으로 쓰려는 엘리트 러너

풀 마라톤에서 최대한의 쿠셔닝·편안함을 원하거나 후반까지 부드러운 충격흡수를 중시하는 러너

상세 스펙

미드솔: VFOAM PLUS(PEBA계열) + 풀랭스 카본 플레이트

드롭: 약 4 mm

스택 높이: 힐 약 37–39 mm, 전족부 약 33–35 mm(버전에 따라 차이)

무게: 모델/사이즈별로 약 200–240 g 범위(예: 남성 US9 약 206 g 보고 사례 다수)

아웃솔: 앞꿈치·뒤꿈치에 러버 패치, 중앙부에 노출 폼(내구성 위주 설계)

핏/어퍼: 레이서형(클로즈 핏), 길게 나오는 경향 있어 반 사이즈 다운 권장; 어퍼는 통기성 있으나 다소 거칠고 단단한 촉감

권장 용도: 5km~마라톤 전거리 가능(특히 5km~하프·템포·훈련에 강점), 다만 장거리 후반 쿠션 한계 존재

가격(출시가, 지역 차 있음): 대체로 £159.99/€180 수준(지역에 따라 $149–$204 범위로 변동)

특징: 내구성 우수(훈련·레이스 겸용으로 사용 가능), 플레이트는 유연한 편으로 자연스러운 보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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