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idas
didas adizero adios 6
요약
경량·속도형 트레이너로, 포어풋 Lightstrike Pro와 포크형 Torsion 샹크가 결합되어 민첩한 토오프를 제공하고 10K~하프마라톤의 레이스·템포·인터벌에 적합한 가성비 좋은 신발.
무게
230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9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포어풋에 들어간 Lightstrike Pro로 빠르고 스내피한 토오프 제공
• 포크형 Torsion 샹크가 중족부 강성·전이(transition) 향상
• Continental 고무 아웃솔로 뛰어난 접지력과 내구성
• 이전 모델 대비 중창 스택 증가로 편안함 향상(짧은 거리 레이스에 적합)
• 얇은 메쉬+합성 스웨이드 보강의 통기성 좋고 단단한 슬림한 핏
단점
• 뒤꿈치 쪽 Lightstrike(또는 Lightstrike EVA)가 단단해 장거리·회복주에선 다리 피로할 수 있음
• 토박스가 좁고 뾰족해 발볼 넓은 사람에게 불편함
• 카본 플레이트 없음 — 풀 마라톤용 보호력·에너지 귀환 부족
• 아웃솔 슬릿 구조가 작은 돌을 끼우기 쉬움(간혹 이물 끼임 보고)
• 헤일 폼은 부드럽지만 전체적으로 ‘스프링감’은 일부 경쟁 폼보다 덜함(호불호)
추천하는 대상
• 템포·인터벌·5K~10K 레이스에서 민첩한 반응을 원하는 러너
• 전통적이고 단단한(신발 감각이 가까운) 속도화 느낌을 선호하는 러너
• 가성비 높은 속도용 트레이너를 찾는 러너(플레이트 없이 빠른 연습용)
추천하지 않는 대상
• 풀 마라톤에서 플레이트의 장시간 보호·편안함을 기대하는 러너
• 발볼이 넓거나 매우 부드러운 쿠셔닝을 선호하는 러너
• 극도로 탄력적이고 '팝' 있는 폼(ZoomX 류)을 원하거나 아주 가벼운 레이싱 플랫을 찾는 러너
상세 스펙
• 미드솔: 앞발부 Lightstrike Pro(응답성·충격 완화), 후발부 Lightstrike EVA(견고한 착지)
• 스택 높이: 뒤꿈치 약 27 mm / 전족부 약 19 mm (힐-토우 오프셋 8 mm)
• 무게: 남성 기준 약 8.1 oz(약 230 g) 전후(리뷰별로 230–257 g 범위 보고)
• 아웃솔: Continental 러버 + 얇은 리브(앞발부 두 개의 큰 슬랩 구성), 슬릿형 전이존으로 내구성·전이성 확보
• 플레이트/샹크: 플라스틱 포크형 Torsion 샹크(중족부 강성·포어풋 스냅 구현), 플레이트는 없음
• 어퍼: 펀치드(퍼포레이티드) 메쉬 + 합성 스웨이드 토·보강, Primegreen 재활용 소재 비중 약 50%, 이너 슬리브(거셋드 텅)
• 핏/라스트: 슬림·경주형(조임 강한 비대칭 레이싱 레이스, 추가 아이렛으로 미드풋 조절 가능)
• 인솔/내부: 얇은 몰드형 인솔과 직물 스트로벨(스텝인 컴포트는 최소한)
• 권장 사용거리/용도: 템포·인터벌·5K~하프마라톤 및 빠른 트레이닝
• 가격대: 출시가 약 $120(지역/시기별 변동), 경쟁 속도화 대비 가성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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