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ke
Downshifter 10
요약
가성비가 뛰어난 보급형 러닝화로 통기성·가벼움·편안한 쿠셔닝이 장점이나, 토박스가 좁고 장거리/잦은 사용 시 아웃솔·뒤꿈치 마모 등 내구성이 아쉬운 제품입니다.
무게
283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합리적인 MSRP)
• 경쾌하고 보호감 있는 unnamed EVA 중창의 편안한 쿠셔닝
• 매우 가벼운 무게로 데일리 러닝·운동·일상 사용에 적합
• 통기성이 뛰어난 싱글 레이어 메쉬 어퍼
•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다양한 컬러 옵션
단점
• 토박스가 좁아 발볼이 넓은 사용자에게 불편할 수 있음(한 사이즈 또는 반 사이즈 업 권장)
• 장거리 러닝이나 잦은 사용 시 아웃솔·뒤꿈치의 빠른 마모 보고(내구성 우려)
•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은 제한적(비 오는 날/미끄러운 지면 주의)
• 아치 지지나 안정성이 강하지 않아 과pron 또는 장시간 장거리 러너에는 부적합
• 메쉬가 젖으면 건조에 시간이 걸리며 일부 부위(미드솔 변색·크리즈) 발생 가능
추천하는 대상
• 초보 러너나 가볍게 달리고자 하는 주 1~2회 러너
• 걷기 위주로 사용하면서 가끔 짧은 러닝(3~10km)을 병행하는 분
• 예산을 중시하며 통기성·경량성을 원하고 디자인도 중시하는 일반 소비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정기적으로 10km 이상 장거리 러닝을 하는 러너
• 넓은 발볼(특히 앞발)이나 강한 아치 지지가 필요한 사람
• 비·진흙·거친 지면에서 자주 달리거나 접지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용자
상세 스펙
• MSRP: 약 $60(모델에 따라 변동)
• 무게: 남성 기준 약 257–313g(사이즈에 따라 차이; 리뷰에서는 257g, 다른 측정에선 ~265–313g 보고)
• 힐-토 드롭: 약 8–10 mm 범위(리뷰에선 10 mm 표기 사례 다수)
• 어퍼: 싱글 레이어 통기성 메쉬 + 합성 오버레이, TPU 미드풋 케이지
• 미드솔: Nike 미표기(unnamed) EVA 계열 폼 — 쿠셔닝이 좋고 단가를 낮춘 구성
• 아웃솔: 전체 길이 러버 커버(와플 유사 패턴) + 플렉스 그루브, 젖은 노면에서의 그립은 보통 이하
• 핏: 전체적으로 정사이즈 권장이나 토박스가 타이트해 반~한 사이즈 업 권장
• 용도: 데일리 러닝, 짧은 거리 러닝(5–10K), 헬스·실내운동, 캐주얼 착용
• 특징: 가성비 우수, 통기성 뛰어남, 색상·사이즈 다양(와이드/엑스트라 와이드 옵션 존재)
• 단점(스펙 관련): 프리미엄 소재 부재(React/ZoomX 등 부재), 일부 사용자에게 아웃솔·힐 패드 조기 마모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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