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ke
Downshifter 11
요약
가성비 좋은 입문·일상용 러닝화로 가볍고 내구성 있는 아웃솔과 통기성 있는 어퍼가 장점이나, 미드솔이 단단하고 반응성이 약해 장거리나 고성능 러닝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무게
283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뛰어난 가성비(권장소비자가 $60 수준)
• 아주 가벼운 무게(약 8.8 oz / 249 g)
• 내구성 좋은 고경도 러버 아웃솔(마모에 강함)
• 통기성 있는 메쉬 어퍼와 편안한 혀·칼라 패딩
• 일상 러닝·헬스·초보자에게 좋은 범용성(대체로 정사이즈, 일부 Nike 대비 넓게 느낌)
단점
• 저가형(입문형) 소재에서 오는 '싼 티' 나는 느낌
• 미드솔이 단단하고 쿠셔닝이 푹신하지 않음(장거리 시 불편할 수 있음)
• 반응성(페이스감)이 부족해 빠른 훈련용으로 부적합
• 힐-토 드롭이 높음(약 11.6mm) — 일부 러너에게 부담
• 반사 소재 없음(야간 주행 시 안전성 저하)
추천하는 대상
• 예산이 한정된 초보 러너 — 첫 러닝화 또는 가벼운 트레이닝용
• 일상 러닝·헬스장·여행·도심 워킹처럼 다용도로 신을 신발을 찾는 사람
• 내구성 있고 그립 좋은 가성비 아웃솔을 중시하는 걷기/가벼운 러닝 사용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장거리(약 4마일 이상) 훈련이나 레이스용 고성능 신발을 찾는 러너
• 폭신한 쿠셔닝(플러시한 라이딩)과 높은 반응성을 선호하는 사람
• 야간 주행에서 반사 요소가 필요하거나 특수한 보정(오소틱) 요구가 있는 사람
상세 스펙
• 가격: 약 $60 (권장소비자가)
• 무게: 약 8.8 oz / 249 g (표준 남성 사이즈 기준)
• 스택/드롭: 힐 약 31.5 mm / 포어풋 약 19.9 mm → 드롭 약 11.6 mm
• 미드솔: 비브랜드(언브랜디드) EVA 계열 폼 — 비교적 단단한 경도(리뷰상 약 32HC)
• 아웃솔: 고경도 러버(리포트상 약 88.5HC), 미니 러그 약 1.7mm, 페가수스류 디커플링·와플 패턴으로 전천후 그립과 내구성 강화
• 어퍼: 엔지니어드 메쉬 + 투명 TPU 미드풋 케이지(레이스 조임 시 미드풋 락다운 보강), 혀·칼라에 넉넉한 패딩
• 유연성/강성: 비교적 유연하게 굽힘(실측값 예: 26.2N로 평균보다 유연), 그러나 미드솔은 단단해 착지감은 단단함
• 사이즈/핏: 다수 사용자 기준 정사이즈 추천(설문 35표), 일반 Nike 대비 다소 넓게 느껴진다는 평가도 있음 — 발볼/토박스는 개인차 존재
• 반사 요소: 없음(야간 가시성 주의)
• 기타: 힐 슬립이 있을 경우 러너즈 노트용 2번째 레이스 홀 제공, 일부 리뷰에서는 깔창 탈착 여부가 모델/버전에 따라 다르게 표기되어 있어 확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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