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cs
DS Trainer 16
요약
가볍고 반응성이 뛰어난 라이트 스테빌리티 러닝화로 템포·워크아웃·단거리 레이스(5k~하프)에서 빛나지만, 장거리 편안함과 높은 안정성은 제한적이다.
무게
298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매우 가벼운 구성으로 빠른 페이스에 적합(남성 기준 약 227–241g, 여성 약 190g 수준)
• Flytefoam 기반의 반응성 있는 미드솔로 스냅 있고 민첩한 보행감 제공
• DUOMAX(메디얼 포스트)와 Trusstic 계열 구조의 경량 안정 기능으로 ‘가벼운’ 자세 보조 가능
• AHAR/AHARPLUS, Duosole 계열 아웃솔과 미세 러그로 탁월한 접지력·내구성(트랙·도로 모두 우수)
• 편안하고 신축성 있는 니트/엔지니어드 메쉬 어퍼로 착용감이 좋고 양말 없이도 무난
단점
• 스택(특히 전족)이 낮고 포어풋이 단단해 장거리·장시간 러닝에서는 쿠셔닝 부족
• 힐 카운터가 얇아/유연해 일부 사용자에게는 뒤꿈치 지지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음
• 미드풋/솔 모양이 상대적으로 좁아 발볼 넓은 사용자에게는 넘침·불편 발생 가능
• 니트 어퍼가 얇아 통기성은 좋지만 실·걸림에 취약해 긁힘·마모 흔적이 남기 쉬움
• 안정성은 '가벼운' 수준이라 과도한 오버프런(강한 내전)이 있는 러너에는 불충분
추천하는 대상
• 템포, 인터벌, 트랙 세션처럼 빠른 페이스의 훈련 및 레이스용(5k~10k, 경우에 따라 하프까지)
• 중립 또는 가벼운 오버프론(경미한 안정 보조가 필요한) 러너로, 지면감과 반응성을 선호하는 사람
• 스파이크·극단적 플랫 외에 가벼운 레이스/워크아웃용으로 변화를 주려는 선수·주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주로 느린 장거리·회복 러닝을 많이 하는 러너(장거리 편안함 우선인 경우)
• 발볼이 넓거나 편안한 넉넉한 토박스가 필요한 사용자
• 심한 오버프라니션(강한 내전)으로 강한 지지·교정이 필요한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남성 기준 약 227–241 g (US 9 기준 버전별 차이), 여성 약 190 g(버전·사이즈에 따라 차이)
• 힐-토우 드롭: 약 8 mm(일관된 설계), 힐 스택 약 16–17 mm, 전족 약 8–9 mm(버전 차이 존재)
• 미드솔: Flytefoam 계열(Flytefoam / Flytefoam Lyte)으로 경량·반응성 제공
• 안정 기술: DUOMAX(메디얼 포스트) + Trusstic/Propulsion Trusstic(미드풋 가이드 및 토오프 스냅)
• 쿠셔닝 보조: 숨은 GEL(후족부) 패드로 충격 흡수 보강
• 아웃솔: AHAR / AHARPLUS 및 Duosole(미세 러그) 구성으로 우수한 접지력과 내구성
• 어퍼: 얇은 니트 / 엔지니어드 메시(통기성↑, 편안함↑, 다만 긁힘·실밥 나옴에 취약)
• 용도: 라이트 스테빌리티 퍼포먼스 트레이너 — 템포·인터벌·레이스(5k~하프) 및 가벼운 일상 트레이닝
• 가격대(출시 시): 대략 $110–$130(모델·지역에 따라 변동)
• 내구성/관리: 경량임에도 아웃솔 내마모성 좋음(AHAR 계열), 어퍼는 얇아 마찰·걸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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