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Trainer 22

Asics

DS Trainer 22

안정화

요약

가볍고 반응성 좋은 라이트 스태빌리티 트레이너로, 트랙 인터벌과 빠른 템포주에 레이싱 플랫과 트레이너 사이의 역할을 잘 소화한다.

무게

227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Flytefoam 미드솔로 이전 세대보다 가볍고 반응성 향상

DSP(duosole) 전족부의 미세 러그로 뛰어난 접지력과 전환감

중간 정도의 포스트(Duomax)로 가벼운 안정성 제공

뒤꿈치의 GEL·노출 폼 조합으로 적절한 후족 쿠셔닝 확보

전체적으로 레이서 같은 전·후 전이감(빠른 템포에 적합)

단점

전족부 라스트가 좁고 토박스 얕아 발볼 넓은 사람에 부적합

혀 패딩이 얇고 슬리브가 없어 주행 중 혀가 움직이기 쉬움

전족부 스택이 얇아 앞발 착지 시 쿠션이 단단하고 스파르탄한 느낌

일반적인 데일리 트레이너보다 내구성이 낮아 약 300마일 권장

10mm의 비교적 높은 드롭과 낮은 스택이 뒤로 치우친 느낌을 줄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템포, 인터벌, 레이스용으로 가볍고 반응성 좋은 신발을 원하는 러너

약간의 안정성(경미한 오버프로네이션)과 빠른 전환을 필요로 하는 러너

트랙이나 빠른 도로 워크아웃에서 레이싱 플랫 느낌을 선호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발볼이 넓거나 넉넉한 토박스를 선호하는 러너

장거리 장시간의 편안한 완충(두꺼운 쿠셔닝)을 주로 찾는 러너

심한 오버프로나이션 등 강한 안정화가 필요한 러너

상세 스펙

무게: 약 7.8–8 oz (남성 US9 기준, 약 220–227 g)

힐/포어풋 스택: 약 24 mm / 14 mm → 힐-토 드롭 10 mm

미드솔: Flytefoam (섬유가 블렌드된 EVA 타입) — 이전 EVA보다 가볍고 약간 부드러움·반응성 향상

안정화: Duomax(메디얼 포스트) — 낮고 하단에 제한된 포스트로 과도하지 않은 지지 제공

후족쿠셔닝: 리어풋 GEL 패드 + 노출 폼 영역으로 뒤꿈치 충격 흡수

아웃솔: 힐부 하드 카본/고내마모 러버, 전족부는 DSP(duosole) 미세 러그 재배치로 모션 경로에 맞춘 그립과 전환 개선

트러스틱/샹크: 대형 플라스틱 미드풋 샹크(Propulsion Trusstic)로 전환시 스냅감 제공

어퍼: 스페이서 메시 기반, 퓨즈드 합성레이어, 외부 플라스틱 힐 카운터 — 전반적으로 슬림하고 단단한 잠금감

핏·느낌: 전족부·중족부가 좁고 팩핏 성향(레이스 같은 착용감), 혀는 얇고 슬리브 없음

내구성·수명: 일반적으로 약 300마일(480 km) 전후 예상, Flytefoam은 기존 EVA보다 내구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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