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idas
Energy Boost
요약
풍부한 Boost 쿠셔닝과 내구성 높은 Continental 아웃솔로 편안한 회복·장거리 러닝에 적합하나, 중족부의 플라스틱 케이지와 무게·통기성 문제로 모든 러너에게 맞지는 않는 중립 트레이너입니다.
무게
309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신발 바닥 전체에 적용된 Boost 미드솔로 매우 부드럽고 반응성 있는 에너지 반환 제공
• Continental 단일 피스 하드 러버 아웃솔로 내구성·그립 우수
• 업퍼의 Techfit 신축 메시(고밀도 프린팅)로 착용감이 쫀쫀함(앞발/토박스 여유 개선)
• 외부 힐 카운터와 쿠션 패딩으로 뒤꿈치 고정력 좋음
• Torsion 샹크와 풀 그라운드 컨택 아웃솔 설계로 전이(트랜지션)가 비교적 부드러움
단점
• 중족부의 딱딱한 플라스틱 케이지가 옆면·아치에 압박을 주어 장거리에서는 불편할 수 있음
• 레이스 홀(4열)의 적은 개수로 인해 레이스를 조일 때 상단 압박감 발생
• 업퍼의 고밀도 프린팅 메시가 통풍이 떨어져 더운 날씨에 발이 쉽게 뜨거워짐
• 무게감(리뷰 기준 반켤레 약 312–317g 표기·사이즈에 따라 무거게 느껴짐)
• 가격(약 $160) 대비 핏(폭 옵션 한정)과 일부 설계 결함(레이스 홀/플라스틱 케이지)으로 호불호 갈림
추천하는 대상
• 회복 러닝·느린 페이스의 일상 트레이닝용 러너(충분한 쿠셔닝 선호)
• 장거리(최대 하프마라톤 수준)에서 쿠션과 충격흡수를 중시하는 러너
• 젖은 노면이나 내구성·그립이 중요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아웃솔을 원할 때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속도 훈련·레이스(특히 빠른 템포나 레이스 전용화)를 주로 하는 러너(느린 전이·무게 때문에 부적합)
• 발볼이 넓거나 중족부(아치) 민감도가 높은 러너(플라스틱 케이지로 압박 가능)
• 통기성이 중요한 더운 기후에서 주로 달리는 러너
상세 스펙
• 업퍼: Techfit 신축 메시 + 고밀도 프린팅, 인너 슬리브(거셋형 혀), 플라스틱 중족부 케이지, 외부 힐 카운터
• 미드솔: 전체 길이 Boost(확장 TPU/Infinergy 계열) – 쿠셔닝 중심, 외곽에 단단한 EVA 림 적용
• 샹크/지원: 플라스틱 Torsion 샹크(미드풋), 라스팅 패턴에 창(퍼포레이션) 적용으로 더 부드러운 느낌
• 스택/드롭: 힐 약 32mm / 포어풋 약 22mm → 힐‑투‑토우 드롭 약 10mm
• 아웃솔: 단일 피스 Continental 하드 러버, 풀 그라운드 컨택(내구성·그립 우수)
• 무게: 리뷰 표기 반켤레 기준 남성 US9 약 312g(11oz) / 다른 사이즈 예시 US10.5 반켤레 317g 표기
• 사이즈·폭: 기본 폭 D(레귤러)로 폭 옵션 제한, 권장 착용 시 반 사이즈 업 권장하는 리뷰 다수
• 추천 용도: 회복 러닝, 장거리(하프마라톤까지 권장), 도로 및 합성 트랙(비(非)트레일)
• 내구성: Boost 미드솔은 압축 저항 우수(쿠션 유지), Continental 러버로 아웃솔 마모 저항 높음
• 주의 사항: 마지막 레이싱 홀 부분의 겹 레이어가 마찰로 찢어질 가능성 보고됨(상부 내구성 유일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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