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ma
Faas 600 v2
요약
Puma Faas 600 v2는 기존 모델보다 드롭을 12→8mm로 낮추고 15g 경량화한, 통기성 좋은 로드용 일상 러닝화로서 ‘발을 더 일하게’ 만드는 민감하고 반응적인 러닝화이다.
무게
269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8mm의 낮아진 힐-토 드롭으로 보폭과 착지 의식을 개선하도록 설계됨(포어/미드풋 러너에 적합)
• 약 270g(기존 대비 −15g)으로 경량화되어 템포와 일상 러닝에 부담이 적음
• 통기성 좋은 원피스 메시/에어메쉬 갑피로 땀 배출과 쾌적성 우수
• OrthoLite 항균 깔창·내부 패딩으로 착화감과 내부 편안함이 좋음
• Faas 계열의 FaasFoam+(FF 플랫폼) 기반 미드솔로 스텝인 컴포트와 적절한 반발 제공
단점
• 지면 감각(페브리티)이 강해 충격 흡수·보호감이 낮아 초보자·체중 많은 러너에게는 부담
• 에너지 리턴·전이(토션) 시스템이 약해 빠른 템포 전환 시 지원이 부족함
• 앞뒤로 넓은 전체적인 라스트 때문에 달리며 뒤꿈치 주변이 벌어져 '플롭'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
• 지면의 작은 돌기나 요철을 잘 느끼는 편이라 울퉁불퉁한 노면에서는 불안할 수 있음
• 일부 버전(예: NC 제외)은 야간 가시성/추가 보호 요소가 제한적임
추천하는 대상
• 미드풋 또는 의식적인 보폭으로 달리는 중급~상급 러너(폼 교정/발 근육 강화 원하는 러너)
• 일상 트레이닝과 템포·페이스업을 섞어 가는 경량화된 러닝화를 찾는 러너
• 통기성과 착화감을 중요시하며 발의 민감한 지면감수를 선호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충격 흡수와 안정성 요구가 큰 경우)
•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장거리(마라톤 장거리)에서 최대한의 쿠션을 원하는 러너
• 높은 에너지 리턴·강한 전이(Propulsive) 기능을 기대하는 레이싱 전용 러너
상세 스펙
• 힐-토 드롭: 8mm (초기 F600은 12mm였음)
• 무게: 약 270g(모델/사이즈에 따라 차이), 기존 모델 대비 약 15g 경량화
• 미드솔: FaasFoam+ / FF(에어드) 플랫폼 — 반응성 있고 지면 감각이 좋은 구조
• 미드솔 구조 변경: 그레이 색상의 엔트리 부위가 일체형(단일 부품)으로 경량화·단순화
• 아웃솔: EverRide 계열의 블로운 러버(주 및 일부 모델에 주름/전족 플렉스 그루브 적용), 주행 전이성 향상
• 갑피: 원피스 에어메쉬(통기성 우수) 및 부분 서포트 텍스처 적용
• 라이닝/깔창: OrthoLite 항균(antimicrobial) 소켓라이너로 스텝인 컴포트·악취 억제
• 락다운 기술(일부 에디션): EverFit 중족·뒤꿈치 고정 기술 적용(제품 버전에 따라 상이)
• 야간용 버전(NightCat Powered): 360도 반사, 혀 위 LED 라이트 장착(저조도 러닝 가시성 강화)
• 권장 사용처: 도로 러닝, 일상 트레이닝·템포 러닝(중간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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