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ebok
Floatride Run
요약
Reebok Floatride 계열은 가성비가 뛰어난 가벼운 일상·템포 러닝화로, TPU 기반의 반응 좋은 미드솔과 안정성을 잘 버무려 다양한 러닝에 쓸 수 있으나 통기성·착화감(끈·혀·초기 경직)에서 호불호가 갈립니다.
무게
232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8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높은 가성비 —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프리미엄급 요소 제공
• 안정성 강조된 플랫폼(중족 X-플레이트/에바 크래들)으로 피로 시에도 흔들림 적음
• 추운 환경에서도 미드솔 성능 변화가 적어 겨울 러닝에 강함
• 전족/전체 접지 고무 아웃솔로 접지력·내구성 우수
• 전체적으로 가볍고 반응성이 좋아 템포·장거리·데일리 모두 소화 가능
단점
• 일부 버전에서 통기성이 떨어져 더운 날씨엔 불리함
• 초반에 약간의 길들이기(브레이크인) 필요 — 중족부·혀 패널 관련 불편 호소 사례
• 제조사 표기(예: 8mm)와 달리 측정상 6mm 등 낮은 힐-토 드롭으로 일부 러너(힐 스트라이커·아킬레스 문제)에 부적합
• 레이스용으로는 플레이트가 없거나(일부는 전족부만 플레이트) 공격적인 추진감이 부족
• 레이스·코너링 시 라바 아웃솔이 과도하게 끈적여 피로 시 마찰로 인해 '브레이크'처럼 느껴진다는 지적(젖은 노면/급회전에서 불안감 보고)
추천하는 대상
• 가성비 좋은 데일리 트레이너를 찾는 러너 — 다양한 페이스에서 활용도 높음
• 추운 기후에 거주하거나 겨울철 장거리 러닝을 자주 하는 러너
• 가벼우면서도 안정적인 플랫폼을 선호하고 템포·장거리 업템포 세션을 병행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통기성과 '푹신한' 쿠셔닝(플러시한 느낌)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 높은 힐-토 드롭(예: 10–12mm)을 선호하거나 아킬레스·힐 충격 완화가 필요한 러너
• 매우 넓은(와이드) 발볼을 가지거나 착용 즉시 완벽한 락다운을 필요로 하는 러너(일부 버전은 중족부가 좁거나 끈 조절이 까다로움)
상세 스펙
• 무게: 모델별 차이(예: Floatride Energy 5 남성 US9 약 254g / 9.0 oz, Run Fast 계열 경량 모델은 ~206g 수준)
• 힐/포어풋 스택(측정값, Energy 5 예시): 힐 30.2mm, 전족 24.2mm → 측정 드롭 약 6.0mm(제조사 표기와 차이 있을 수 있음)
• 미드솔: Floatride 계열 TPU(e-TPU / Floatride Foam) — 반응성 높고 내구성·추운 환경 안정성 우수; 경도 예시 26.5 HA(측정값)
• 안정화 장치: 중족부 X-플레이트 / EVA 크래들(모델에 따라 적용 여부 상이)으로 토션 제어 및 피로 시 안정성 제공
• 아웃솔: 전면 카본(또는 카본 러버) 소량·카본 고무 전체 접지 설계 — 마모 내구성 양호, 다만 젖은 노면·급회전에선 사용감 차이 보고
• 유연성/강성(측정값): 90° 굽힘 테스트 약 18.2N(상대적으로 유연), 저온 환경 시 강성 변화 +20% 내외로 성능 유지
• 핏/사이즈: 전형적으로 '정사이즈' 권장 — 토박스·중족부 형태는 모델과 버전에 따라 좁음·넉넉함 차이 있음(와이드 옵션 제한)
• 인솔/기타: 분리형 인솔 제공(모델별), 일부 모델은 제품군에 따라 30% 이상 재활용 소재 사용(예: Energy X의 [REE]CYCLED 참여)
• 권장 사용처: 데일리 트레이닝·템포·중장거리(모델별로 레이싱/스피드화로도 특화 된 버전 존재 — Run Fast / Run Fast Pro / Energy X 등)
• 가격대: 모델별로 다양(예: Floatride Energy 5 약 $110, Run Fast/Run Fast Pro/ Energy X 등은 $140–$17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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