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atride Run Fast PRO

Reebok

Floatride Run Fast PRO

레이싱

요약

초경량(약 3.5oz) PEBA 기반 Floatride 폼을 얹은 엘리트 레이싱 플랫으로 1마일~10K에 최적화되어 매우 가볍고 반응성·쿠셔닝이 훌륭하지만 가격이 높고 내구성·안정성에 한계가 있음.

무게

99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3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극단적으로 가벼움(약 3.5oz / 사이즈별 약 100–128g)

PEBA(Pebax) 기반 Floatride 폼으로 무게 대비 예상외의 쿠셔닝과 탄력성 제공

발에 착 감기고 민첩한 반응성 — 레이스·인터벌에 적합한 빠른 느낌

직접 주입된 TPU/우레탄 누브(러그) 아웃솔로 젖은 노면 포함 전반적 접지력 우수

매우 통기성이 좋은 초박형 엔지니어드 메시(부티형) 어퍼로 발에 거의 착 달라붙는 착화감

단점

권장소비자가격이 높음(약 $250) — 가성비가 떨어짐

레이스 전용 설계로 내구성 제한(통상 150–200마일 전후, 사용 환경에 따라 더 짧아질 수 있음)

레이싱 플랫 특유의 좁은 핏(힐/미드풋은 약간 좁음)으로 발볼 넓은 사용자에게 불편할 수 있음

아주 부드러운 미드솔 + 낮은 오프셋으로 코너링 시 내측(중족부) 약간의 유동성/불안정감 존재

중족부의 플렉스포인트와 낮은 3mm 오프셋 조합으로 전이(transition)가 다소 ‘슬랩’하게 느껴질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5K~10K 레이스나 짧은 거리에서 최대한 가벼운 레이싱 플랫을 원하는 러너

스파이크의 단단한 플레이트 느낌을 싫어하고 유연하면서도 반응성 있는 플랫을 선호하는 러너

트랙 인터벌·템포·페이스 연습처럼 빠른 페이스의 훈련이나 레이스데이에 가볍게 달리고 싶은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체중이 무겁거나 추가적인 안정성·지지(보조 구조)가 필요한 러너

장거리(하프·풀)에서 높은 마일리지와 장시간 쿠셔닝을 우선으로 하는 러너(대부분 10K 초과 권장하지 않음)

가격 대비 내구성·다용성을 중시하는 가성비 중심 소비자

상세 스펙

무게: 약 3.5 oz (사이즈에 따라 약 100–128 g 범위로 보고됨)

스택 높이: 힐 20mm / 포어풋 17mm

드롭: 기본 모델 3mm(초기 버전) — 이후 판본은 6mm 등 변경된 버전 존재

미드솔: Floatride 폼(PEBA/Pebax 기반) + 위층에 소프트 EVA 레이어(제품별 밀도 차이)

아웃솔: 직접 주입된 TPU/우레탄 누브(DSP 유사 방식)로 전면에 접지 패턴 적용

어퍼: 초박형 펀치드 엔지니어드 메시(부티형) + 퓨즈드 우레탄 보강, 매우 통기성 높음

분류: 엘리트 레이싱 플랫(1마일~10K 권장), 데일리 트레이너 용도 아님

내구성(예상): 레이싱 전용으로 수명 제한적(통상 150–200마일 권장), 아웃솔 누브·구성품 분리 가능성 있음

핏/폭: 레이싱 플랫 특유의 좁은~보통 핏(폭 D 제공), 정사이즈 권장

가격: 출시 시 권장소비자가 약 $250 (세일시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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