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ke
Free RN 2018
요약
가벼운 미니멀·삭라이크 핏에 편안함과 유연성을 강조한 로드/러닝·일상 겸용 신발이지만 접지력·안정성은 약한 편으로 기술적 지형이나 빙판에는 부적합합니다.
무게
221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8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발을 감싸는 소프트한 삭라이크 핏으로 착용감이 매우 좋음
• 매우 가볍고 유연해 맨발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보행/주행감 제공
• 통기성 좋은 니트(또는 서큘러 니트+스판덱스) 어퍼로 쾌적함
• 듀얼밀도(코몰드) 미드솔로 편안하면서도 반응성 있는 쿠셔닝 제공
• 일상 착용·런치 런·트레드밀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고 내구성도 준수함
단점
• 아웃솔 트레드가 과감히 절감되어 젖은 노면·빙판·거친 자갈에서 접지력이 떨어짐
• 비틀림 저항과 측면 안정성이 낮아 과내전(오버프로나이션)에는 부적합
• 아웃솔의 육각/슬릿 구조로 작은 돌·나뭇조각이 끼기 쉬움
• 일부 사용자에게는 발볼·길이감이 다소 작게 느껴져 반 사이즈 업 권장
• 극적 장거리나 매우 쿠션이 필요한 러닝에는 쿠셔닝이 부족할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가벼운 로드 러닝(5K~단거리~중거리)이나 삭라이크·미니멀한 착화감을 선호하는 주자
• 중립 보행자(오버프로나이션 보정 불필요)로 유연하고 지면감 있는 신발을 원하는 사람
• 일상용·헬스장·출퇴근 중간 런 등 한 켤레로 다용도 활용하려는 사용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눈·빙판·젖은 노면 또는 자갈·산길 같은 기술적 트레일을 자주 달리는 사람
• 발 측면 안정성이나 교정(프로나이션 제어)을 필요로 하는 러너
• 두툼한 쿠셔닝이나 장거리(마라톤급) 즉시 사용을 기대하는 러너(점진적 적응 필요)
상세 스펙
• 어퍼: 서큘러 니트/플라이니트 베이스에 스판덱스 혼방으로 스트레치·삭라이크 핏 제공
• 핏 보강: 플라이와이어 케이블이 내부 랩(wrap)/부트와 연결되어 레이스로 조여지는 다이내믹 힐 핏 시스템
• 미드솔: 코-몰드 듀얼밀도(부드러운 인젝티드 파일론 코어 + 약간 단단한 유닛 솔 캐리어)로 편안함과 내구성 균형
• 아웃솔: 트라이-스타(트리스타)·헥사/슬릿 패턴으로 유연성 극대화하되 러버 커버리지 절감으로 접지력 저하(젖은 노면 취약)
• 힐-토 드롭: 약 8mm
• 무게: 여성 기준 약 6.5–7.9 oz(약 197–225 g 범위), 남성 모델은 다소 무거움(리뷰별 상이)
• 유연성/강성: 매우 유연(실험치에서 낮은 굽힘저항), 비틀림 강성 낮음 → 지면감 우수하지만 안정성 적음
• 내구성: 아웃솔 마모 수준은 평균적(예상 수명 약 400–500마일), 어퍼·힐 패딩 내구성은 양호
• 권장 사용처: 포장도로, 트레드밀, 가벼운 동네 트레일 및 일상 착용
• 비고: 일부 채널에서는 단종되었다고 표기됨(구매 시 재고·대체 모델 확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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