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Foam 1080 v7

New Balance

Fresh Foam 1080 v7

쿠션화

요약

뉴발란스 Fresh Foam 1080 v7은 안정적이고 넉넉한 쿠셔닝과 넓은 플랫폼으로 장거리·일상 러닝에 잘 맞지만, 중간층이 단단하고 내부 솔기 문제로 민감한 발에는 맞지 않을 수 있는 무난한 데일리 트레이너다.

무게

306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8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넓고 플랫한 아웃솔로 뛰어난 접지 안정감(플anted ride)

충분한 두께의 Fresh Foam 미드솔로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보호력

로커형 미드솔 설계로 매끄러운 전이(효율적인 롤오프)

앞발·발볼 공간을 확보한 몰딩형 토 범퍼로 여유로운 토박스

내구성 좋은 두꺼운 메시와 고무 아웃솔로 합리적 내구성

단점

내부 부츠형 소매의 솔기(이음새)가 내측에서 마찰을 일으켜 물집 유발 가능

Fresh Foam이 단일 밀도이고 다소 빡빡해 '폭신함'이나 에너지리턴이 부족하다는 평

이전 모델보다 약간 무거워진 무게(사용자에 따라 둔탁하게 느껴질 수 있음)

앞발부·전반적 강성으로 유연성 부족을 느낄 수 있음

특별히 매력적이지 않은(지루한) 주행감 — 반응성·쫀득함 측면에서 경쟁작 대비 약점

추천하는 대상

마라톤·롱런 같이 거리와 보호가 중요한 러너(느린~중간 페이스)

중립성향 러너가 편안하고 안정적인 일상 훈련용으로 찾는 경우

내구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러너(오래 쓸 트레이너가 필요한 경우)

추천하지 않는 대상

발 안쪽 솔기 마찰에 민감해 물집이 잘 생기는 러너

가벼운 경량 레이싱화나 빠른 템포·인터벌용 반응성을 원하는 러너

최고 수준의 쿠션 폭신함(예: Boost, Brooks Glycerin 수준)을 기대하는 러너

상세 스펙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 + 내부 부츠형 슬리브(무봉제 처리 일부), 합성 가죽 패널, 몰드된 우레탄 토 범퍼

미드솔: 단일밀도 압축성형 EVA 계열 Fresh Foam (인설트 없음), 로커형 프로파일

인솔: 플러시한 Ortholite 깔창

드롭: 약 8 mm(힐-토 오프셋)

아웃솔: 뒤꿈치 가장자리에 경질 카본(또는 단단한 고무) 보호대, 중·전족에 부드러운 블로운 러버, 벌집형 러그, 전족부의 직선형 플렉스 그루브

플랫폼: 초광폭(울트라 와이드) 아웃솔로 안정성 강화

무게: 이전 모델(V6) 대비 약 +16 g (모델·사이즈에 따라 차이 있음)

특징: 측면 사이드월이 실제 스택보다 높아 발을 부분 컵핑하는 구조, 앞발 러버에 절개(슬릿)로 노출된 폼 존재

내구성: 두꺼운 메시와 전반적 고무 커버로 업계 평균 수준 이상의 내구성 기대

제조·설계 포인트: 플러그인형 쿠셔닝 대신 단일 Fresh Foam 블록 채용으로 일관된 반응성 유지


다른 러닝화 살펴보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