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Balance
Fresh Foam 1080 v8
요약
뉴발란스 Fresh Foam 1080 v8은 편안한 착화감과 견고한 내구성을 가진 고마일리지 데일리 트레이너지만, 두툼한 싱글-덴시티 Fresh Foam으로 인해 반발력과 플러시한 느낌이 부족하고 무게가 다소 무겁다.
무게
301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8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푹신한 착화감(퐁신한 인솔과 쿠션감으로 처음 신었을 때 편안함)
• 넉넉한 토박스와 슬리브형 미드풋으로 편안한 핏(여러 폭 사이즈 제공)
• 단단하고 일관된 미드솔로 안정감 있는 주행 감각
• 아웃솔 고무가 넉넉해 내구성 우수(마일리지 예측 약 400마일)
• 헥사고날 러그·충격흡수 크래시패드 등으로 다양한 노면에서의 그립과 보호력 우수
단점
• 중량이 무겁다(대략 11oz 전후) — 스피드 훈련에 부적합
• 미드솔이 단일 밀도 EVA여서 전반적으로 둔하고 에너지 리턴 부족
• 앞발 바닥이 다소 뻣뻣해 느린 페이스에서 발 앞쪽 피로 유발 가능
• 프리미엄 대비 가격 대비 체감 가치가 낮다는 평가 존재
• 초기 부드러운 느낌의 상당 부분이 Ortholite 인솔에 의한 것으로, 인솔 제거 시 단단함이 드러남
추천하는 대상
• 일상적 러닝과 하프마라톤까지의 장거리 러닝용 안정적이고 내구성 있는 데일리 트레이너를 찾는 러너
• 정형 깔창(오소틱)을 쓰거나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받아야 하는 러너(단단한 미드솔과 넓은 베이스가 도움)
• 넓은 발볼(또는 여러 폭 사이즈가 필요한) 러너로 편한 핏과 여유로운 토박스를 선호하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레이스나 템포·스피드 훈련용으로 가볍고 반응 좋은 신발을 찾는 러너
• 탄력 있고 튕기는 느낌(높은 에너지 리턴)을 중시하는 러너
• 극도로 부드럽고 플러시한 쿠셔닝(예: Hoka Bondi, Brooks Glycerin급)을 기대하는 러너
상세 스펙
•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 + 내부 슬리브, 합성가죽 및 우레탄 토 범퍼
• 미드솔: 단일 밀도의 Fresh Foam(EVA 기반), 8mm 힐-토 드롭
• 인솔: Ortholite 계열의 블로운 폼 인솔(탈착 가능) 및 인솔 아래 얇은 EVA 보강 시트
• 아웃솔: 전반부 블로운 러버, 힐 외측 에지에는 더 단단한 카본/하드 러버 크래시패드, 헥사고날 러그 패턴 및 전족부 플렉스 그루브
• 무게: 약 11 oz(남성 중간 사이즈 기준, 모델·사이즈에 따라 차이 있음)
• 핏/구조: 비교적 넉넉한 토박스와 여러 폭(표준/와이드/엑스트라 와이드 등) 제공, 내부 힐 카운터는 단단함
• 주행성향: 안정적이고 일관된 쿠셔닝, 빠른 페이스보다는 회복·장거리·일상주에 적합
• 내구성: 아웃솔 고무 보강으로 내구성 우수(리뷰 기반 약 400마일 권장)
• 기술 포인트: 외측 미드솔에 콘케이브 디자인 적용으로 약간의 측면 완충·유연성 개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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