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Foam Beacon

New Balance

Fresh Foam Beacon

경량

요약

부드럽고 탄력 있는 Fresh Foam X 중창을 얹은 경량 다목적 데일리 트레이너로 대부분의 러닝(회복주, 장거리, 템포)에 잘 맞지만 상부 핏과 아웃솔 내구성은 주의해야 한다.

무게

213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6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부드럽고 탄력적인 Fresh Foam X 중창으로 편안하면서도 반응성 있는 주행감 제공

가볍고 발걸음이 경쾌해 데일리부터 템포·장거리까지 활용도 높음

통기성 좋은 엔지니어드 메시와 Ultra Heel 설계로 착용감이 편안하고 신고 벗기 쉬움

넓은 토박스 설계로 발가락 자연스러운 전개(장거리에서 편안함)

노면 접지와 코너링에서 안정적 — 전략적 위치의 고무 포드로 확실한 그립 제공

단점

상부가 다소 길고 볼륨감이 있어 일부는 평소보다 반 사이즈 작게 느껴짐(핏 불일치 가능)

혀(텅)가 거치되지 않는 구조(비거셋)라 주행 중 미끄러짐이나 위치 이동을 느낄 수 있음

뒤꿈치 플레어·내부 구조로 일부 사용자에게 아킬레스 마찰이나 약간의 힐 슬립 발생

아웃솔 대부분이 노출된 폼으로 구성되어 내구성이 제한적(마모 빠름)

전작 대비 약간 무거워졌다는 지적과 모델별(측정값) 무게 편차

추천하는 대상

다목적 경량 데일리 트레이너를 찾는 러너(회복주·장거리·템포를 하나로 해결하고 싶은 경우)

앞발이 넓거나 토박스 여유를 선호하는 러너(발가락 공간이 넉넉함)

플레이트 없는 가벼운 레이스·반마라톤~마라톤 대체용으로 가벼움과 반응성 모두 원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강한 내구성(장기간 고마일리지)이나 러버 아웃솔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러너

과도한 과내전(모션 컨트롤)이나 안정성이 필요한 러너(중립형 설계)

발이 매우 좁고 딱 맞는(타이트한) 핏을 선호하는 러너

상세 스펙

무게: 남성 7.8 oz(약 221 g, US 9 기준) / 여성 7.1 oz(약 201 g, US 8 기준) — 리뷰별 소폭 차이 있음

스택 높이: 뒤꿈치 29 mm / 앞발 23 mm, 힐-토우 오프셋 6 mm

중창: Fresh Foam X(기존 Fresh Foam 대비 더 부드럽고 가벼운 조정된 EVA 계열, Ground Contact 형태의 단일 밀도)

아웃솔: 노출된 Fresh Foam 바탕에 내마모 구간에만 5개의 고무 포드(전략적 배치) — 경량성과 그립성 중시 설계

상부: 엔지니어드 메시(통기성·유연성), Ultra Heel(쉽게 신고벗기 좋은 플레어형 힐 컵), 혀는 패딩 있으나 거셋 없음

핏/사이징: 전반적으로 약간 길고 넓게 느껴지는 편 — 평소 사이즈에서 반 사이즈 다운을 권장하는 사용 사례 다수(2E 와이드 옵션 존재)

분류/용도: 로드용 중립(Neutral) 경량 데일리 트레이너 — 회복주·템포·장거리까지 다목적 활용

내구성(예상): 사용자 패턴에 따라 차이(힐 스트라이커 vs 포어푸트 스트라이커) — 대략 200–400 마일(약 320–640 km) 범위 권장 참고

권장 소매가: 약 $119.99(출시 시 가격, 지역/리테일러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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