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Foam Beacon v3

New Balance

Fresh Foam Beacon v3

경량

요약

가볍고 부드럽고 반응 좋은 다목적 데일리 트레이너 —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하나 발 길이/볼이 넉넉해 사이즈 선택과 노출된 아웃솔 내구성에 유의해야 함.

무게

221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부드럽고 탄력 있는 주행감(Fresh Foam X)으로 편안하면서도 적당한 반발력 제공

가벼운 무게로 일상 트레이닝·템포·장거리까지 범용성 높음

엔지니어드 메쉬+Ultra Heel로 착화감이 좋고 뒤꿈치가 잘 고정됨(착탈 쉬움)

발 중앙부터 앞쪽까지 고른 쿠셔닝으로 매끄럽게 롤링되는 보행감

넓은 토박스로 장거리 시 발가락 자연스러운 전개(toe splay)에 유리

단점

전체적으로 길게 느껴지는 핏이 있어 평소보다 반 사이즈 다운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음

대부분 노출된 EVA 아웃솔 구조로 인해 특정 스트라이커(특히 5th MTP 부위)의 내구성이 빠르게 떨어짐

혀가 거싯 처리되어 있지 않아 달릴 때 미끄러짐·위치 이동을 느끼는 사용자 있음

스택(높은 미드솔) 때문에 안정감은 다소 떨어져 느슨하거나 '워블'한 감각을 받을 수 있음

젖은 잔디·미끄러운 노면에서는 고무가 적어 접지력이 떨어질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경량의 반응성 있는 데일리 트레이너를 찾는 중급~상급 러너

템포, 속도 훈련과 편안한 장거리 러닝을 한 켤레로 소화하고 싶은 러너

앞발에 여유 있는 넓은 토박스를 선호하는 러너(발가락 자연 전개 필요)

추천하지 않는 대상

과도한 내측 과운동(Pronaton) 등에 대해 안정화(스태빌리티) 기능이 필요한 러너

체중이 많이 나가서 더 많은 쿠션·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헤비급 러너

젖은 노면이나 진흙·눈이 많은 환경에서 자주 달리는 러너(접지·내구성 우려)

상세 스펙

무게: 남성 US9 약 7.8 oz(약 221 g) / 여성 US8 약 7.1 oz(약 201 g) — 경량 수준

스택 높이: 힐 29 mm / 포어풋 23 mm

드롭: 6 mm

분류: 중립(Neutral) 경량 데일리 트레이너 — 템포·장거리까지 범용

미드솔: Fresh Foam X(기존 Fresh Foam의 더 부드럽고 가벼운 변형, 주입성형 EVA 기반)

아웃솔: Ground Contact Fresh Foam 노출형 바닥 + 마모가 많은 부위에 5개의 블로운 러버 포드

어퍼: 엔지니어드 메쉬(통기성·약간의 투명감), Ultra Heel(뒷꿈치 풀온 설계)

핏/사이징: 전반적으로 길고 볼이 넉넉함 — 많은 사용자들이 반 사이즈 다운 추천

권장가/내구성: 출시가 약 $119.95, 사용자에 따라 200~400 마일(약 320~640 km) 전후의 마모 발생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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