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Foam Boracay v3

New Balance

Fresh Foam Boracay v3

경량

요약

경량의 단단한 싱글-밀도 Fresh Foam으로 매끄럽고 지지력 있는 주행을 제공하지만 상단이 좁고 통기성이 낮아 발이 따뜻해지는 러닝화입니다.

무게

272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4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매끄럽고 안정적인 힐-투-토 전환으로 장거리에서 신뢰되는 라이딩

가벼운 무게(약 273 g / 9.6 oz)로 페이스 유지에 유리

대부분 구간에 블로운 러버 사용으로 접지력 우수, 힐 외곽엔 하드 카본 크래시 패드로 내구성 보강

내부 슬리브(‘Metalock’)와 통합된 혀 구조로 중족부 고정감이 좋아진 착용감

Durapontex 제거형 깔창 등으로 발바닥 느낌이 V1보다 단단하고 반응성이 상승

단점

메쉬 위에 고밀도 러버 프린팅이 많아 통기성이 떨어지고 발이 더워짐

전족부/중족부 핏이 좁고 타이트해 발볼 넓은 사용자에게 불편할 수 있음

힐 칼라는 높고 초기에는 다소 뻣뻣해 충분한 길들임 필요

V1 대비 약 20% 정도 단단해진 쿠셔닝으로 소프트한 승차감을 선호하면 아쉬움

장기적으로 쿠션감 저하 및 아웃솔 마모에 따른 성능 저하 가능성(권장 마일리지 약 350마일)

추천하는 대상

중간 체중의 뉴트럴 러너로 하프·풀 마라톤 같은 장거리를 안정적으로 달리고 싶은 분

레이스-라이크(타이트한) 핏을 선호하고 락다운감 있는 신발을 원하거나 빠른 템포 훈련을 병행하는 러너

안정적이고 일관된 전환(부드러운 롤링)을 중시하는 러너(4mm 드롭에 익숙한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여름철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원하거나 발이 쉽게 더워지는 분

발볼이 넓거나 편안한 루즈핏을 선호하는 러너(2E 버전이 아니면 비추천)

극도로 부드럽고 쿠션감이 풍부한 ‘매우 푹신한’ 승차감을 원하는 사용자

상세 스펙

어퍼: 메시 기반 + 고밀도 러버 라미네이션(헥사곤 프린트) 및 합성 오버레이, 우레탄 토캡으로 보호 강화

혀/핏: 내부 슬리브(께스쳇)/Metalock 엘라스틱 거셋으로 중족부 고정감 향상(길들임 필요)

미드솔: 싱글-밀도 압축성형 EVA(Fresh Foam 계열), 힐-토 오프셋 4 mm

인솔: 제거형 Durapontex 깔창(기존 Ortholite보다 더 조밀해져 발바닥 직하단이 단단한 느낌)

아웃솔: 전면은 부드러운 블로운 러버로 접지성 확보, 힐 외곽에는 단단한 카본/하드 러버 크래시 패드 분리 적용

아웃솔 구조: 헥사곤 러그가 가로(사이드-투-사이드) 배치, 전족부 슬릿 추가로 유연성 증가

힐: 내부 풀사이즈 힐 카운터 및 두터운 패딩(초기에는 높은 컬러로 적응 필요)

무게: 약 273 g (9.6 oz, 표기 차 있음, 남성 기준)

권장 마일리지: 약 350 마일(약 560 km) 전후(사용 스타일에 따라 변동)

기타: 반사 트림 적용으로 저조도 주행 보조, 전반적으로 단단한 승차감·우수한 내구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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