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Foam Roav

New Balance

Fresh Foam Roav

쿠션화

요약

가볍고 가성비 좋은 데일리/짐 겸용 러닝화로, 짧은 거리(5–10K)와 일상 사용에 최적화되어 있음.

무게

25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8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매우 가벼움 (약 8.4 oz / 238 g)

Fresh Foam 미드솔로 편안하고 탄력적인 쿠셔닝

러닝(짧은 거리)뿐 아니라 헬스·일상용으로 다용도 사용 가능

가격 대비 성능 우수(대체로 MSRP $85 전후)

전략적 고무 포드로 의외로 우수한 접지력(랩 테스트 SATRA 0.56)

단점

토박스가 좁아 와이드 피트에 부적합(전체적으로 약간 작게 느낌)

아웃솔/노출된 폼의 내구성이 떨어져 마모가 빠름

통기성이 좋지 않음(브리드빌리티 테스트 1/5)

긴 거리(하프·풀)나 고강도 장거리 러닝에는 쿠셔닝·지속력이 부족

원피스 메시·제한된 레이싱 옵션으로 라스트 조절이 어렵고 일부에서 힐 슬립/칼라 마찰 발생

추천하는 대상

러닝 입문자 또는 힐 스트라이커로 짧은 거리(5–10K)를 주로 달리는 러너

헬스·크로스 트레이닝·일상용으로 가볍고 편한 신발을 찾는 사람

가성비 좋은 서브(여벌) 러닝화나 여행용/데일리 스니커를 원하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발볼이 넓은 사람(와이드 피트)

하프/풀 마라톤 같은 장거리 러너 또는 더 많은 쿠셔닝을 필요로 하는 무거운 러너

내구성이나 통기성, 라스트 조절을 최우선으로 삼는 사람

상세 스펙

가격: MSRP 약 $85(세일 자주 있음)

무게: 약 8.4 oz / 238 g(랩 측정 남성 기준, 모델/사이즈별 차이 있음)

드롭: 제조사 표기 8 mm / 랩 측정값 약 7.2 mm (힐 32.2 mm, 포어풋 25.0 mm)

미드솔: New Balance Fresh Foam (듀로미터 26.5 HA, 평균보다 약간 단단함)

충격흡수: 힐 113 SA, 포어풋 98 SA(중간 수준의 쿠션)

에너지 리턴: 약 55.6% (일반 데일리 트레이너보다 약간 낮음)

트랙션: SATRA TM144 마찰계수 0.56 (고무 포드가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음)

유연성/강성: 30° 굽힘에 13.7 N (평균보다 유연한 편)

아웃솔: NDurance 고무 패치(고마모 구역에 두꺼운 4 mm 고무 적용), 전체 풀 레인지 고무는 아님(노출 폼 마모 가능)

어퍼: 원피스 메시(한정적 레이싱 옵션, 울트라 힐(‘Ultra Heel’) 디자인으로 힐록 시도), 인솔 두께 약 4.6 mm

핏: 약간 작게 느낌(사용자 설문에서 'slightly small'), 토박스 실측 폭 약 97 mm(중간 범위)

통기성: 실험 결과 1/5로 낮음(더운 날 장시간 사용에 비권장)

온도 민감도: 냉동 테스트에서 미드솔이 약 24.5% 더 단단해짐(추운 환경에서 약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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