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Balance
Fresh Foam Vongo v2
요약
뉴발란스 Fresh Foam Vongo v2는 낮은 드롭(4mm)과 Fresh Foam을 활용한 부드러운 쿠셔닝에 경미한 프로나션 보조(가이드성)를 더한 안정성 러닝화로, 슬림한 착용감의 업데이트된 엔지니어드 메시와 FantomFit으로 편안한 핏을 제공한다.
무게
326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4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경미한 과내전을 보조하는 가이드성 설계로 안정감 제공
• Fresh Foam 미드솔로 부드럽고 일관된 주행감(충격 분산 및 편안함)
• 엔지니어드 메시 + FantomFit 오버레이, 부티(bootie) 구조로 발을 잘 감싸는 편안한 핏
• 종/앞발 전환을 돕는 분할형 아웃솔과 깊은 플렉스 그루브로 매끄러운 보행감
• 외부 힐 카운터·반사 요소 및 성능 대비 합리적 가격대(내구성 높은 블론 라버 아웃솔)
단점
• 동급 일부 모델에 비해 무게감이 느껴질 수 있음(경량화를 선호하는 러너에는 단점)
• 토박스 높이가 낮고 전반적으로 슬림한 핏이라 발볼이 넓거나 높은 발등엔 답답할 수 있음
• 두꺼운 상단 소재(부티/패딩)로 통기성이 제한될 수 있음(특히 더운 날씨)
• 전통적인 강한 메디얼 포스트를 기대하는 사용자에게는 안정감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음
• 포어풋 쪽이 상대적으로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어 완전한 ‘폭신함’을 기대하면 아쉬움
추천하는 대상
• 가벼운~중등도 과내전(mild pronation) 보조가 필요한 러너
• 일상 트레이닝·장거리 러닝에서 편안한 쿠셔닝과 약간의 안정성을 원하는 러너
• 낮은 드롭(약 4 mm)을 선호하거나 미드풋/포어풋 주법을 지향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심한 과내전(강한 안정성·메디얼 포스트가 필요한 러너)
• 레이스용이나 속도 훈련에 최적화된 초경량화를 원하는 러너
• 발볼이 넓거나 높은 발등으로 여유로운 토박스를 필요로 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드롭: 약 4 mm (제조 공정에 따라 근사치)
• 미드솔: Fresh Foam 단일/대상 부위 보강 설계(프로그레시브 프로나션 지지용 구조)
•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 + FantomFit 오버레이, 부티(bootie) 구조로 슬림한 감싼 핏
• 혀 구조: 'Phantom fit' 스타일의 혀(미드풋 고정 및 혀 미끄럼 방지 기능)
• 아웃솔: 블론 러버 기반 분할형(종-중족으로 분할) 아웃솔, 내부 헥사고널 러그 및 외부 펜타곤 패턴, 깊은 플렉스 그루브로 유연하고 부드러운 전환
• 힐 카운터: 외부 힐 카운터(안정성 및 야간 가시성 보조)
• 내부 구성: 몰드형 소켓라이너(comfort molded sockliner), 부티형 내부 라이닝
• 라스트: PL-4(핏 성향: 다소 슬림/좁은 편), 폭 옵션으로 일부 모델에 Wide 제공
• 무게(대표값): 남성 약 10.1 oz(≈285g) / 여성 약 9.9 oz(≈281g) — 출처 및 사이즈에 따라 차이 있음
• 기술 키워드: Fresh Foam, FantomFit, Phantom fit tongue, Varus/가이드성 미드솔 구조, Blown rubber 아웃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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