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Foam Zante v3

New Balance

Fresh Foam Zante v3

경량

요약

경량성·다목적성에 초점을 둔 반응 좋은 레이서/템포용 러닝화로, 최대 반마라톤 수준까지 적합하나 쿠션은 단단해 장거리에는 부적합합니다.

무게

249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6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무게가 가벼움(US 9 기준 반켤레 249g / 8.8oz) — 빠른 페이스에 유리

통기성 좋은 엔지니어드 메시 전족부(오버레이 최소화)

부트식(슬리브) 구조로 밀착감이 좋고 미드풋 고정이 안정적

단일 밀도 Fresh Foam 미드솔의 일관된 전이감 — 템포·레이스에 적합

전장 고무 아웃솔(헬 크래시 패드에 단단한 카본 고무, 나머지에 부드러운 고무)으로 내구성과 접지 향상

단점

V2보다 더 단단해진 미드솔 — 쿠션감·반발감(스프링성)이 줄어듦

장거리(하프 이상)에서 쿠션 부족 및 미드풋 측면 엣지로 인한 피로감/불편감 가능

탑-다운 레이싱 압력이 증가해 꽉 조이면 전족부가 좁게 느껴질 수 있음

힐 내부에 강한 카운터 없음(반-수축성) — 일부에겐 뒤꿈치 안정감이 약할 수 있음

젖은 매끄러운 표면에서 접지력이 완벽하지 않다는 지적 다수

추천하는 대상

중량이 가볍거나(대략 75~80kg 이하) 빠른 템포·인터벌·5–21km 레이스를 원하는 러너

레이서와 데일리 템포용을 하나로 쓰고 싶은 '혼합형' 러너(경량+적당한 쿠션을 원하는 사람)

발을 민첩하게 전환하고 지면감·접지 유지를 중시하는 뉴트럴 스트라이커

추천하지 않는 대상

80kg 이상 무거운 러너 또는 장거리(풀마라톤 이상)에서 풍부한 쿠션을 필요로 하는 러너

오버프로나이션 보정이 필요한 러너(안정성/모션 컨트롤 부족)

느린 페이스에서 최대한의 편안함·부드러움을 원하는 러너

상세 스펙

무게: US 9 기준 반켤레 249 g / 8.8 oz

드롭: 6 mm (힐 23 mm / 포어프트 17–16 mm 표기치 근사)

미드솔: 단일 밀도(Compression molded) Fresh Foam / EVA 기반 — V2보다 약간 더 단단해진 세팅

인솔: 얇은 성형 인솔(전작보다 얇음)

아웃솔: 전체 고무 커버리지, 힐 크래시패드에 단단한 카본 고무, 나머지에 더 부드러운 블로운/일반 고무, 몰드된 육각형 러그 배열 및 전족부 플렉스 그루브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전족부 통풍용 베티드 구조), 내부 슬리브(부트형), 스티치된 중족부 패널 및 융착 라미네이트 보강(레이스 일부), 반사 로고·디테일

핏·구조: 토박스가 V1·V2보다 넓고 높음(오버레이 제거), 그러나 전체 길이가 약간 줄어든 감이 있어 사이즈 확인 권장(일부는 반 사이즈 업 권장)

내구성/주행거리: 아웃솔·어퍼 재료로 약 300마일(리뷰별 차이 존재, 일부는 300–400마일 범위 언급)

권장 용도: 템포, 인터벌, 레이스(최대 하프마라톤), 가벼운 장거리 러닝과 데일리 트레이닝 혼합

가용 폭: D(레귤러), 2E(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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