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Balance
Fresh Foam Zante v4
요약
가볍고 스냅 있는 주행감의 다목적 경량 트레이너 — 빠른 템포와 레이스에서도 잘 쓰이지만 폭넓은 지지력은 부족함.
무게
241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6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경쾌하고 반응 빠른 승차감(스냅 있는 턴오버)
• Fresh Foam 한 조각 미드솔로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적인 쿠셔닝
• 전체적으로 가벼운 무게(남성 사이즈 기준 약 8–9 oz 수준)
• Hyposkin + 엔지니어드 메시의 쏙 들어오는 ‘삭-같은’ 착용감
• 다양한 페이스(일상 트레이닝~5K·10K, 효율 좋은 러너는 하프까지)에서 활용 가능한 다목적성
단점
• 중·전족부에서의 지지력이나 안정성 부족
• 사람에 따라 다소 좁게 느껴지는 핏(특히 앞발 부분)
• 부드러운 블로운 러버 아웃솔로 인한 사용처에서의 빠른 마모
• 일부 사용자에게 보고된 측면 발가락 부위 쓸림(핏에 민감함)
• 텐션 있는 미드풋 구조나 짧은 텅 등으로 사이즈 선택이 까다로울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중립성 발형의 러너로 가볍고 반응 빠른 일상 트레이너를 찾는 분
• 템포, 인터벌, 레이스용(5K~10K) 혹은 효율 좋은 러너의 하프·마라톤 보조화 찾는 분
• ‘삭-같은’ 착용감과 부드러우면서 스냅 있는 라이드를 선호하는 분
추천하지 않는 대상
• 과도한 안정성(교정)을 필요로 하는 오버프로나터
• 발볼이 넓거나 앞발에 여유를 많이 원해 넓은 토박스를 필요로 하는 분
• 아웃솔 내구성이나 매우 많은 마일리지(울트라/장거리 다수)를 최우선으로 하는 분
상세 스펙
• 미드솔: 한 조각 Fresh Foam(육각 패턴, 발바닥 압축을 유도하는 레이저/패턴 가공)
• 아웃솔: 풀 커버 블로운 러버(그립 좋음, 다만 부드러워 마모가 빠름)
• 스택/드롭: 제조사 기준 6mm 드롭(예: 23mm 힐 / 17mm 포어풋 표기 예시)
• 무게: 남성 예시 US11 약 235g(8.4oz) / 일부 리뷰에서 W7.5 약 7.5oz 보고
•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 + Hyposkin(중족부 구조를 잡아주는 몰딩 레이어), 부트형 텅(사이드 고정)
• 핏: 중간 폭(표준 D), 중족부는 꽉 조이는 편, 토박스는 중간~다소 낮게 느껴질 수 있음; 2E 옵션 존재
• 특징: 공격적인 토 스프링으로 전환이 빠름, 플랫/약간 탄력 있는 레이싱 라인 성향
• 내구성: 아웃솔 착화부 빠른 마모 가능성(일반적으로 수백 마일 권장 범위지만 다른 트레이너보다 빨리 닳음)
• 권장 서피스: 도로(로드 러닝, 트레드밀, 트랙 훈련 가능)
• 가격(리테일 예시): 리뷰 시점 약 $89.95(프로모션/지역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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