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Balance
FuelCell TC
요약
부드럽고 탄력 있는 FuelCell 미드솔과 풀렌스 카본 플레이트의 조합으로 템포·장거리·레이스까지 소화 가능한 '트레이닝 & 컴피티션' 하이브리드이지만 무게와 중족부 불안정성은 유의해야 함.
무게
25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매우 부드럽고 탄력적인 FuelCell 미드솔로 장거리와 템포에서 편안하고 반응성 높은 주행감
• 풀 길이 카본 파이버 플레이트로 발뒤에서 앞발로의 추진력과 전환이 우수함
• 트레이닝과 레이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용도성(템포, 장거리, 레이스 대비)
• 얇고 통기성 좋은 단층 메시 어퍼로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
• 전족부에 넓게 깔린 러버 아웃솔로 접지 및 내구성이 좋음(일반 카본 레이서보다 마모에 강함)
단점
• 엘리트 경량 레이서 대비 무거운 편(남성 약 260–283g 범위 등), 순수 레이스용으로는 다소 부담
• 중족부·뒤꿈치가 비교적 좁아 코너에서 불안정하거나 발이 흔들리는 느낌이 있을 수 있음
• 얇고 짧은 텅(혀)이 달리는 중 아래로 밀리는 현상이 보고됨
• 느린 페이스에서 뒤꿈치가 지나치게 부드럽게 가라앉아 무게감/불안정감을 줄 수 있음
• 가격대가 높아($180–200 수준) 가성비를 따지는 사용자엔 부담
추천하는 대상
• 템포·인터벌·경쟁 대비 긴 훈련(마라톤 준비 등)에서 탄력과 쿠션을 동시에 원하는 러너
• 앞발(포어포트) 주법 또는 중간-앞발 전환이 빠른 러너 — 카본 플레이트의 추진력을 잘 활용함
• 카본 플레이트 기반의 느낌을 원하면서도 내구성과 일상적 사용성을 중시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극도로 가벼운 레이스 전용(엘리트) 경량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 발볼이 넓고 중족부에 여유가 필요한 사용자(중족부가 비교적 좁음)
• 매우 높은 주간 주행량(예: 80km 이상)을 불안정한 플랫폼에서 계속 소화하기 꺼리는 러너
상세 스펙
• 중창: New Balance FuelCell 폼(질감은 소프트하고 탄력적; 일부 모델은 질감·밀도 차이가 있음)
• 플레이트: 풀 길이 카본 파이버 플레이트 내장(전환과 추진력 보조)
• 아웃솔: 전족부 넓은 블로운 러버 커버 + 중간부 일부 노출된 미드솔, 힐에 러버 패치
• 어퍼: 단층 합성 메시(매우 통기성 좋음), 힐 쪽에 보강된 카운터와 스웨이드 디테일
• 무게: 남성 기준 약 259–283 g(사이즈에 따라 다름), 여성 기준 약 206–258 g(리뷰별 차이 존재)
• 스택/드롭: 힐 약 30–36 mm / 앞발 약 20–26 mm, 힐-토 드롭 약 8–10 mm(출처별 표기 차이 존재)
• 핏/사이징: 대체로 정사이즈 권장, 단 중족부·뒤꿈치가 좁게 느껴질 수 있음
• 권장 사용처: 로드(템포, 장거리, 레이스 겸용 트레이너-레이서 하이브리드)
• 가격: 출시가 약 $180–200 / £ ~180 수준(프로모션·리테일러에 따라 변동)
• 내구성: 전족부 러버 덕분에 마모 내구성 양호, 어퍼는 얇아 미드솔·아웃솔보다 약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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