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 Trainer

Asics

Fuji Trainer

트레일

요약

경량하고 민첩한 도어→트레일 러닝용 트레이너/레이서 계열로, 반응성 좋은 FlyteFoam 계열 쿠셔닝과 ASICSGrip으로 빠른 페이스 및 다양한 지형에서 활용 가능한 다목적 트레일화.

무게

332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경량·민첩한 주행감 — 업템포 훈련과 단중거리 레이스에 적합

FlyteFoam / FlyteFoam Blast의 반응성과 복원력으로 탄력 있는 착지감 제공

ASICSGrip 아웃솔과 트래버코 유사 러그 배치로 다양한 지면에서 우수한 접지력

엔지니어드 메시(일부 버전은 50% 재활용 소재)로 통기성·내구성 균형이 좋음

전반적으로 편안한 핏과 꽉 잡아주는 라씨업 구조로 도심↔트레일 전환에 유리

단점

바위같이 날카로운 지형에서의 보호 부족(버전에 따라 록플레이트 부재)

얕은 러그는 진흙(특히 점토질)에서 머드 셰딩이 약함

일부 버전은 발앞꿈치(toebox)가 좁게 느껴지거나 토 스프링이 강해 장거리에서 피로 유발 가능

아웃솔이 얇아 중간창(폼) 노출로 인해 조기 마모 가능성 제기

혀 패드 고정(또는 러닝 중 미끌림)에 대한 불만이 일부 보고됨

추천하는 대상

일상적인 중거리(도어→트레일) 러닝에서 민첩하고 빠른 느낌을 원하는 러너

반응성 있고 약간 부드러운 쿠셔닝을 선호해 속도 훈련이나 트레일 레이스(최대 마라톤 거리까지)에도 쓰려는 러너

경량·낮은 스택을 좋아하고 지면과의 연결감을 원하며 기술적이지 않은~보통 수준의 트레일을 주로 다니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매우 날카롭고 바위가 많은 초기(하드팩) 기술적 트레일에서 보호(록플레이트)가 필요한 러너

진흙이 많고 러그의 머드 셰딩 성능이 중요한 코스 빈도가 높은 러너

넓고 발볼이 큰 러너나 폭넓은 토박스가 필요한 러너(일부 버전은 좁게 느껴짐)

상세 스펙

중창: FlyteFoam (기존) / FlyteFoam Blast (최신 버전) — 반응성과 복원성 향상

아웃솔: ASICSGrip 고무 컴파운드, 트래버코 유사 러그 패턴(러그 높이 버전별로 3–4mm 내외)

어퍼: 엔지니어드 자카드 메시(일부 모델은 50% 재활용 소재 사용), 용접 오버레이로 내구성 보강

토캡: 반경질(세미리짓) 전면 캡으로 발가락 보호(버전별 디자인 차이 있음)

록플레이트: 일부 트레일 모델에는 없음(예: Fuji Lite 시리즈에서 날카로운 암석 보호가 미흡하다는 피드백)

드롭/스택: Fuji Lite 계열 예시 4mm 드롭(힐 30mm / 토 26mm 표기된 버전 존재), Trainer 3 예시 힐 18mm / 미드풋 10mm / 오프셋 8mm

무게: Trainer 3 예시 약 9.7 oz(≈275 g, 사이즈 9 기준) — 경량 트레일 카테고리

핏/안정성: 대체로 뉴트럴 플랫폼에 약한 힐 사이드월 가이드 제공, 핏은 성능형(조임·슬림) 경향

기타: 혀(탱) 구조는 일부 버전에서 고정성이 아쉬움(거싯 처리 개선 권장), 레이싱·업템포 주행에 최적화된 지오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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