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viota 2

Hoka One One

Gaviota 2

안정화

요약

지지력 높은 스태빌리티 러닝화로 J-Frame과 넓은 플랫폼으로 내전(오버프로네이션)을 제어하며 풍부한 쿠셔닝과 부드러운 전향감을 제공하지만 일부는 어퍼 핏과 락다운 문제를 겪을 수 있다.

무게

301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5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뛰어난 안정성: J-Frame 및 플랫-웨이스트 구조로 발의 과도한 안쪽롤을 효과적으로 제어

푹신하면서도 부드러운 주행감: 라이트급에 많은 쿠셔닝을 넣어 장거리에서 다리 피로 감소

Late-stage Meta‑Rocker로 부드러운 힐‑투‑토 전이 제공

여유로운 토박스와 와이드 옵션(남성 2E, 여성 D)으로 발가락 벌림(스플레이) 편함

엔지니어드 메시 및 존별 고무 배치로 통기성·그립·내구성 개선

단점

어퍼의 구조감(락다운)이 사람에 따라 부족해 달릴 때 발이 미끄러지거나 블리스터 발생 가능

신발끈 길이가 지나치게 길다는 사용자 불만 다수

외형이 다소 투박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

일부 사용자에게는 무게감(또는 '둔한' 느낌)이 느껴질 수 있음

일부 상황에서 아웃솔 노화(특정 부위 마모)가 빠르게 보인다는 보고

추천하는 대상

중·장거리 러너(하프~울트라)로 안정성과 쿠셔닝을 중시하는 분

약간 또는 보통 수준의 오버프로네이션(발이 안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는 러너

발볼이 넓거나 여유로운 토박스가 필요한 러너, 걷기·장시간 서있는 직업(간호사·물류 등)

추천하지 않는 대상

과도한 하이퍼프로나터(강한 보정이 필요한 경우) — 더 강한 모션컨트롤 모델 권장

발이 좁고 딱 맞는 락다운을 선호하는 러너

경량 레이싱·민첩한 페이스업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상세 스펙

무게: 남성 약 10.5–10.9 oz(약 299–310 g, 사이즈 기준 상이)

스택(높이): 힐 약 32 mm / 전족 약 27 mm(모델별 측정값 상이)

드롭: 약 5 mm

미드솔 기술: J‑Frame™ (RMAT(고무 혼합 EVA) 적용) — 내전 제어 및 반발성 제공

로커: Late‑stage Meta‑Rocker로 매끄러운 전진 전이 지원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 + Arch‑lock wings(미드풋 지지 보조)

인솔: 몰드형 Ortholite 소켓라이너(착화감 개선)

아웃솔: 존별 고무 배치(zonal rubber)로 접지력 및 내구성 강화

기하구조: 플랫‑웨이스트(Flat‑waisted)·Active Foot Frame으로 본질적 안정성 확보

기타: 와이드 옵션 제공(남성 2E, 여성 D), 100% 비건 모델 표기(제품 버전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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