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L-DS Trainer 21

Asics

GEL-DS Trainer 21

안정화

요약

경량성·속도감에 약한 안정성을 더한 멀티 퍼포먼스 트레이너로, 이번 21번 모델은 내구성이 향상된 심리스 갑피로 일상 훈련과 템포·장거리에 모두 무난한 선택입니다.

무게

258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가볍고 반응성 좋은 설계로 템포 및 페이스 훈련에 적합

앞꿈치·뒤꿈치 GEL과 Solyte 미드솔의 적절한 쿠셔닝으로 부드러운 접지감 제공

Dynamic DuoMax의 경미한 지지로 과내전 방지 기능을 과하지 않게 제공

AHAR 등 고마모 러버와 DuoSole/DuraSponge 기반 아웃솔로 내구성·그립 우수

업그레이드된 심리스 메시 갑피로 밀착감이 좋고 리뷰어 기준 200+마일 사용에서도 양호한 내구성

단점

과거 모델에서 갑피가 100–150마일 정도에 약해진다는 보고가 있었고(21은 개선됐으나 완전한 우려 해소는 아님)

최근 슈퍼폼 계열의 ‘극대화된’ 쿠셔닝을 선호하는 러너에게는 착화감이 다소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음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단단한 핏이라 발볼이 넓거나 여유로운 핏을 선호하면 불편할 수 있음

힐-토우 드롭(10mm)과 상대적으로 낮은 앞꿈치 스택으로 뒤꿈치 편향 착지자에게는 느낌이 뒤로 쏠릴 수 있음

혀(텅)이 얇아 레이스 초기에는 끈 조절·유닛감 적응이 필요할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템포·인터벌 같은 빠른 페이스 훈련을 자주 하는 러너

가벼운~중간 체중의 약한 과내전(미약한 안정성 필요) 러너

5km~하프 수준의 레이스에서 가벼운 안정성과 반응성을 원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매우 푹신한 쿠셔닝을 원하고 장거리(마라톤 풀 거리)에서 최소한의 피로도를 바라는 러너

체중이 무거워(대략 75kg 이상) 더 많은 완충과 구조적 지지가 필요한 러너

넓은 발볼이나 발등 여유를 중시하는 러너(슬림한 핏이 불편할 경우)

상세 스펙

무게: 약 247 g (남성 기준, 모델/사이즈에 따라 차이)

힐-토우 드롭: 10 mm

미드솔: Solyte 소재 기반 + GEL 쿠셔닝(앞꿈치 및 뒤꿈치)

안정화: Dynamic DuoMax 듀얼-밀도 중간족 지지 시스템(과하지 않은 미세한 지지)

아웃솔: DuoSole 구조 + DuraSponge(앞발) 및 ASICS High Abrasion Rubber (AHAR) 적용(내구성·그립 강화)

갑피: 심리스(Seamless) 경량 메시(21은 내구성 개선된 새로운 소재 적용)

힐 카운터: 플라스틱 힐 카운터(비침해적·힐 고정 보조)

카테고리: 경량 퍼포먼스·라이트 스태빌리티 트레이너(데일리 트레이너 겸 속도용)

리뷰 기반 내구성: 테스터 기준 200+마일 주행에서도 양호한 아웃솔·갑피 내구성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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