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ics
Gel Kinsei 4
요약
매우 부드럽고 안정적인 쿠셔닝을 제공하는 고쿠션 러너이지만 무겁고 통기성·젖은 노면 그립·토박스 관련 단점이 뚜렷해 범용성은 낮음.
무게
337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매우 부드럽고 쿠션감 있는 착지감(FF Blast + FF Blast+ 및 하이브리드 GEL 적용)
• TPU/Pebax 플레이트와 넓은 미드솔로 매끄러운 전이 및 높은 횡방향 안정성
• 아웃솔 두께(8.4mm)와 AHAR+ 보강 덕분에 일부 구간 내구성 우수
• 힐 잠김(내·외부 힐 카운터)과 반사 디테일로 착화 안정성·야간 가시성 확보
• 인솔 탈착 가능 등 실사용 편의성(일상–회복러닝–짐 용도로 적합)
단점
• 상대적으로 매우 무거움(테스트 기준 약 322g / 남성 US9), 페이스업·고강도 러닝에 비적합
• 젖은 노면에서의 그립 부족(그립 테스트 0.33으로 평균 이하)
• 토박스가 좁게 느껴져 반 사이즈 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음(핏 호불호)
• 통기성이 제한적(토박스 통풍구 차단, 상단 환기만 비교적 양호)
• 힐 패딩 내구성은 다소 낮음(힐 패딩 Dremel 테스트에서 2/5)
추천하는 대상
• 편안한 쿠션감과 부드러운 전이를 최우선으로 하는 회복·이지 러너
• 짐·크로스트레이닝·캐주얼 착용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착지감을 원하는 사용자
• ASICS의 GEL 감성과 묵직한 럭셔리 쿠셔닝을 선호하는 러너(외관·감성 중시)
추천하지 않는 대상
• 경량성·민첩성을 중시해 템포·인터벌·레이스에 쓰려는 러너
• 발볼이 넓거나 넉넉한 토박스를 선호하는 사용자(좁은 전족부 설계)
•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통기성과 발냄새 억제를 중요시하는 사용자
상세 스펙
• 중량: 약 322 g (남성 US9 기준, 테스트 수치)
• 드롭: 모델에 따라 8–10 mm 범위(일부 표기 8mm, Blast 계열은 10mm 표기 존재)
• 미드솔: FF BLAST(하단) + FF BLAST+ (상단) 이중층, 하이브리드 GEL(실리콘+폼 코어)
• 플레이트: TPU / Pebax 계열 중족부/후족부에 삽입되어 전이(토우오프) 보조
• 아웃솔: 두꺼운 FF Blast 러버층 + 힐 부위 소량 AHAR+ 러버(아웃솔 두께 8.4mm)
• 토션 및 힐 카운터: 토션 강성 매우 높음(테스트 5/5), 힐 카운터 강성 5/5
• 미드솔 폭: 전족부 약 120.0 mm, 힐 약 95.9 mm(넓은 착지 플랫폼)
• 통기성: 실험치 3/5 — 혀 부분은 통풍이 있으나 토박스 통기성 제한
• 인솔: 두께 4.4 mm, 탈착 가능
• 내한성: 냉동 테스트 후 중간 강도 유지(미드솔 경도 변화 16%로 양호)
• 가격: 권장소비자가격 약 $180
• 기타: 반사 디테일(힐), 제품에 동물성 소재 미사용(비건 프렌들리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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