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ics
Gel-Lyte 33 II
요약
가벼우면서도 충분한 쿠셔닝과 통기성을 갖춘 '내추럴 러닝' 지향의 경량 러닝화로, 짧은 거리 속도 훈련·편안한 일상 러닝에 적합하다.
무게
25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매우 가벼운 무게(대략 8.5–9 oz / 남성 사이즈 기준)로 발 부담이 적음
• 통기성 좋은 심리스(또는 경량 메시) 어퍼로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
• 유연한 솔 설계(FluidAxis 등)로 자연스러운 발 움직임을 유도
• 충분한 앞발(포어풋) 쿠셔닝으로 편안한 착지감 제공
• 아웃솔의 고마모부 러버 적용 등으로 실주행에서 비교적 내구성 양호
단점
• 안정성이 높은 편은 아니어서 과체중자나 강한 과내전(오버프네이션) 러너에게 부적합할 수 있음
• 일부 사용자에게는 '슬랩'(탁탁거리는) 느낌이나 소음이 있다는 평가
• 반응성(에너지 리턴)이 매우 빠르거나 레이스용으로는 부족하다는 의견
• 아치 지지(특별한 서포트)가 약해 교정형 기능을 기대하기 어려움
• 버전에 따라 힐 착용감(뒤꿈치 감싸임)이나 작은 이물감·부분적 불편을 느끼는 사례 있음
추천하는 대상
• 중립 또는 약간의 내추럴/포어풋 주법을 가진 가벼운 러너(단거리~중거리 속도 훈련에 적합)
• 장시간 걷기·데일리 용도로 가볍고 통기성 좋은 신발을 찾는 사람
• 쿠션감 있으면서도 신발의 유연한 움직임으로 발의 자연스러운 구동을 느끼고 싶은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무겁거나 불안정한 걸음으로 안정성이 최우선인 러너(과체중 포함)
• 강한 프네이션(넘친다고 표현되는 과내전) 때문에 교정성 안정화가 필요한 러너
• 마라톤 레이스나 높은 반응성(학습된 속도·경쟁)을 요구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약 8.5–9 oz(남성 사이즈 기준, 모델·사이즈에 따라 다름)
• 힐 히트(스택) 높이: 약 17 mm
• 포어풋(앞발) 높이: 약 11 mm
• 힐-토 드롭: 약 6 mm(내추럴/저드롭 지향)
• 미드솔 소재: Solyte / SpEVA 계열(경량·반발성 중점) 및 일부 모델에 GEL 리어풋 유닛 장착
• 아웃솔: 고마모부에 러버 보강(AHAR/카본러버 등), 최소화된 아웃솔 배치로 경량화
• 어퍼: 심리스 또는 경량 메시 기반의 통기성 좋은 구성(발을 감싸는 슬리퍼 같은 착용감)
• 주요 기술: FluidAxis(관절 축에 맞춘 횡방향 플렉스), F.A.S.T. 설계 요소(Heel/Drop/Sole), Guidance Line
• 권장 용도: 자연스러운 보폭을 유도하는 속도 훈련, 짧은~중거리 러닝, 데일리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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