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oks
Glycerin 19
요약
편안함과 쿠셔닝을 최우선으로 한 일상용 러닝화로, 부드럽고 안정적인 착지감이 장점이지만 무게감과 반응성 부족, 더운 날씨에는 다소 답답할 수 있음.
무게
289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9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아주 푹신한 상단(플러시)과 발을 감싸는 편안한 착용감
• 완전 가세티드(gusseted) 혀로 혀가 흘러내리지 않고 고정됨
• 중족부 락다운이 우수해 발이 안정적으로 고정됨
• DNA Loft 기반의 부드럽고 안정적인 라이드(안정적 플랫폼)
• 풀 러버 아웃솔로 마른 노면·흙길에서도 우수한 그립력
단점
• 밑창(미드솔) 반응성이 약해 ‘펀치감’이나 활기 부족
• 패딩이 많아 통기성이 떨어지고 여름엔 다소 더움
• 사이즈가 약간 작게 느껴진다는 피드백이 다수
• 저온에서 미드솔이 더 단단해져 한겨울에는 더 둔한 느낌
• 소프트한 아웃솔 고무는 초반 그립은 좋지만 일부 조건에서 마모가 빠를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편안함(쿠셔닝)을 최우선으로 하는 초보 러너 및 일상 훈련용
• 회복주(리커버리 러닝)나 느린·중간 페이스의 장거리 러닝을 주로 하는 러너
• 발이 붓기 쉬운 러너나 넉넉한 토박스와 쿠셔닝으로 관절 부담을 줄이고 싶은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반응성 좋고 경량인 경기·템포용 슈즈를 찾는 러너
• 더운 기후에서 통풍 잘되는 신발을 선호하는 러너
• 하루에 매우 높은 누적 주행거리(예: 1000km 이상)를 기대하며 최고의 아웃솔 내구성을 원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미드솔: 전체 길이 DNA Loft (부드러운 EVA 블end) — 부드럽고 매끄러운 착지감
• 무게: 약 294g(남성 기준 약 10.25 oz, 모델·사이즈에 따라 차이 있음)
• 힐-토 드롭: 약 10mm
• 스택(쿠션) 높이: 약 31mm
• 전족부 폭: 전족부 너비 98.2mm(발가락이 벌어지기 좋은 여유)
• 아웃솔: 풀 러버(전족부 경도 77.2hc, 깊이 3.1mm / 힐 경도 84.8hc, 깊이 3.9mm) — 초반 그립 우수
• 플렉스·강성: 굽힘 파괴점 약 25.8N(중간 정도의 강성), 저온에서는 플렉스가 약 60.2% 더 강해짐
• 레ース·락다운: 튜브형(약간 신축 있는) 레이스가 평균 25.7N의 힘을 필요로 하여 잘 풀리지 않음(스트레치 비율 0.125)
• 혀·칼라: 가세티드(내부 슬리브) 혀(혀 두께 약 8.4mm), 발목 칼라 약 14.4mm로 매우 푹신함
• 피트·사이즈: 전반적으로 약간 작게 느낌(‘slightly small’ 보고 다수), GTS 버전은 GuideRails(가이드레일) 적용으로 안정성 추가
• 권장소비자가격: 약 $150(출시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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