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echers
Go Run 4
요약
가볍고 ‘발에 사라지는’ 착화감의 민첩한 러닝화로 템포·중거리 훈련에 적합하지만 아웃솔 내구성은 약한 편입니다.
무게
193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매우 가벼움(리뷰별로 남성 약 7.5–8.6 oz, 여성 약 6.25–7 oz 범위)으로 발에 거의 착용감이 느껴지지 않음
• 부드럽고 균형 잡힌 쿠셔닝 — 편안함과 속도를 모두 만족시키는 승차감
• 봉제 최소·융착 오버레이의 스트레치성·양말 같은 어퍼로 쾌적하고 발에 착 붙는 핏
• M-strike/로커 성향의 솔 설계로 매끄러운 전환과 빠른 주행감
• QuickFit 힐 포털 및 넉넉한 토박스 등 착탈성과 편안성 고려된 디테일
단점
• 아웃솔에 고무 보강이 적고 노출된 EVA 비중이 높아 힐·전족부 마모가 빠름(내구성 약점)
• 아웃솔 구조상 작은 돌·이물질이 끼이는 현상 보고됨
• 개봉 직후 플라스틱/화학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 초기 냄새가 불쾌할 수 있음
• 사이징이 사용자에 따라 들쑥날쑥(브랜드 특성상 약간 크게 느끼거나 일부는 약간 짧게 느낌)
• 중립성 위주의 설계로 오버프로나이션 교정·강한 안정성 요구하는 러너에게는 부족
추천하는 대상
• 템포·인터벌 등 빠른 페이스의 훈련과 5K~하프급 레이스에 가볍고 민첩한 신발을 원하는 중립 러너
• Saucony Kinvara 같은 반응적이고 지면감 있는 착용감을 선호하는 러너
• 가벼운 일상 훈련에서 ‘발에 사라지는’ 편안한 착화감을 원하고 무게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풀마라톤 이상 고마일리지·장거리 주행에서 뛰어난 아웃솔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 과도한 내측 회전(오버프로나이션)으로 지지성과 보강이 필요한 러너
• 잔자갈·비포장 등 이물질이 많이 발생하는 노면에서 자주 달리는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리뷰별 차이 있으나 남성 기준 약 7.5–8.6 oz(약 213–244 g), 여성 기준 약 6.25–7 oz 수준 보고
• 드롭: 약 4 mm (일부 인솔 포함 시 변동 가능)
• 스택 높이(리뷰 표기): 힐 약 18 mm / 전족부 약 14 mm
• 미드솔: Resalyte / EVA 계열의 부드러운 폼 — 반응성과 쿠셔닝 균형 지향
• 아웃솔: 전체 고무 커버가 적고 러닝용 고무 패드(포드) 일부만 적용, 대부분 노출 EVA로 구성되어 내구성은 낮음
• 어퍼: 이중 레이어의 촘촘한 짜임 메쉬 + 투명·융착 오버레이로 거의 솔기 없는(near-seamless) 착용감
• 특징: QuickFit 힐 컷아웃(힐 당기기 편의), 납작한 끈(48" 등으로 더블 노트 가능), 탈착 가능한 인솔(여분 인솔 제공되는 경우 있음)
• 권장 용도/성향: 가벼운 템포·중거리 훈련, 레이스플랫 대체, 발에 밀착되는 핏을 선호하는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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