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echers
GOrun 4 - 2016
요약
Skechers GOrun 4 (2016)는 쿠션과 반응성의 균형이 좋은 초경량·미드풋 지향 러닝화로, 양말 같은 GO knit 어퍼와 단단한 Resalyte 미드솔로 짧고 빠른 거리(하프마라톤 이하)나 레이스·템포 훈련에 적합하지만 아웃솔 노출 EVA로 인한 내구성·그립은 약점이다.
무게
218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4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GO knit(원형 니트) 어퍼로 착화감이 매우 부드럽고 양말같은 핏 제공
• 얇고 단단한 Resalyte 미드솔 덕분에 우수한 지면감과 반응성
• M‑Strike 중간 패드로 미드풋 롤링을 유도해 전이(토오프)가 부드러움
• 아주 가벼운 무게로 레이스·템포 러닝에 적합(사이즈/측정 방법에 따라 다름)
• 유연성이 좋아 자연스러운 발 움직임과 빠른 케이던스 유지에 도움
단점
• 아웃솔 대부분이 노출된 EVA여서 마모가 빠르고 내구성 부족
• 노출 EVA는 자갈·작은 돌이 걸려 불편을 유발할 수 있음
• 어퍼 일부(레이스 홀이근처) 실밥 풀림이나 내구성 우려 관찰됨
• 상대적으로 얇고 단단한 라이드로 장거리(하프 이상)에서 피로감 증가 가능
• 안정성(보강된 지지)이 약해 과내전(오버프로나션)이나 지지 필요 러너에는 부적합
추천하는 대상
• 중립·미드풋 스트라이커로 템포, 레이스(5km~하프)나 가벼운 빠른 훈련을 원하는 러너
• 지면감을 선호하고 가벼운 신발을 찾는 러너(경량화된 레이싱·업템포용)
• 편안한 착용감의 니트 어퍼를 좋아하고 발볼에 여유가 있거나 약간 넓은 발을 가진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매우 긴거리 마라톤 주로 신는 러너(쿠션/내구성이 더 필요한 경우)
• 발목/발등 지지나 구조적 안정성이 필요한 러너(플랫·불안정 발형)
• 거친 비포장로·자갈 길 자주 달리는 러너(아웃솔 내구성과 트랙션 문제)
상세 스펙
• 무게: 모델·사이즈에 따라 표기 차이 있으나 대략 220g 전후(약 7.7oz) — 리테일/사이즈에 따라 7.1–8.6oz 범위 보고
• 힐‑투‑토 드롭: 약 4mm (런너들 및 리뷰에서 일관되게 언급된 값)
• 스택 높이: 힐 약 23mm, 포어풋 약 19mm (리뷰 측정치)
• 미드솔 소재: Resalyte(경량 주입 EVA) — 단단하고 반응성 있음
• M‑Strike: 중간부에 더 단단한 EVA 패드로 미드풋 착지를 유도하고 록커형 전이를 보조
• 어퍼: GO knit(원형 니트) 소재 — 신축성, 통기성, 양말같은 착용감; 퀵핏(뒤꿈치 포털) 및 신축성 있는 평평한/신축 레이스 포함
• 아웃솔: 대부분 노출된 Resalyte/EVA, 외곽 일부와 고마모 구역에 제한된 고무 패치 — 경량화에는 유리하나 마모·그립 약점
• 추천 사용처: 로드(포장도로) 업템포 훈련, 레이스(5km~하프), 가벼운 데일리 러닝
• 예상 내구성: 아웃솔 노출 EVA로 인해 일반 데일리 트레이너보다 짧음(리뷰 기반 대략 수백 km 전후; 개인 사용환경에 따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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