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un MaxRoad 4 Hyper

Skechers

GOrun MaxRoad 4 Hyper

쿠션화

요약

HyperBurst 미드솔로 매우 가볍고 탄력적인 최대 쿠셔닝을 제공해 장거리·회복주에 탁월하지만, 어퍼 통기성·고정력과 전체적 안정성은 러너에 따라 단점이 될 수 있는 신발입니다.

무게

238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4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HyperBurst 전장 미드솔: 가볍고 탄력적이며 에너지 리턴이 좋음(부드러우면서도 스프링감 있음)

맥시멈 쿠셔닝 대비 무게가 가벼움(남성 기준 약 8.4 oz 수준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음)

M-Strike(락커 프로파일) + 깊은 플렉스 그루브로 부드러운 전환과 자연스러운 보행 리듬 제공

Goodyear 고무 팟 아웃솔로 젖은/마른 노면에서 우수한 접지력

인솔 제거로 볼륨·라이드 성격을 조절 가능해 장거리→템포까지 활용 범위가 넓음

단점

높은 스택과 매우 부드러운 폼으로 인해 횡방향·회전 시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음(좁은 라스트/플랫폼 문제)

초기 모델의 니트 어퍼는 뜨겁고 고정력이 약하다는 평이 있었고, 업데이트된 4+의 모노메쉬도 일부 환경에서 여전히 답답하다고 느낌

팟형 아웃솔 설계 때문에 노출된 폼 가장자리가 마모되기 쉬워 외관상·일부 내구성 이슈 발생

뒷꿈치 베벨(비버릇한 힐비행) 때문에 뒤꿈치 착지에서 거친 느낌을 받을 수 있음

매우 부드러운 특성으로 빠른 페이스/트랙 인터벌 같은 강도 높은 훈련에는 적합하지 않음

추천하는 대상

중립 보행을 갖고 내재적 안정성이 있는 러너로, 장거리(마라톤·울트라)나 회복주 위주로 신을 러너

다리 피로가 쌓인 날에 충격 흡수와 편안한 주행감을 우선으로 하는 주간 트레이닝 러너

중·느린 페이스에서 긴 시간 편하게 달리고 싶고 가벼운 템포 업도 가끔 소화하고 싶은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발목·무릎 등 측면 안정성이 부족해 구조적 지지가 필요한 러너

일관되게 뒤꿈치 착지(무겁게 힐 스트라이크) 하는 러너 — 힐베벨과 쿠션 특성상 불편할 수 있음

트랙 세션·짧은 전력질주·빠른 템포 워크아웃에서 민첩성·직접적인 반응성을 중시하는 러너

상세 스펙

미드솔: HyperBurst (기계적으로 발포된 EVA, CO2/N2 처리로 투명한 버블 텍스처와 경량·탄력성 확보)

스택/드롭: 전체 스택 약 37mm(상황에 따라 표기 차이 있음), 드롭 약 6mm

무게: 남성 US9 기준 대략 8.4 oz(모델·사이즈에 따라 7.9–9.3 oz 범위로 보고됨)

아웃솔: 포드형(팟·필라) 구조 + Goodyear 고무 포인트, 접지 우수하지만 노출된 폼 마모 관찰됨

플랫폼·지오메트리: M-Strike 록커(메타-록커 유사)와 넓은 플렉스 그루브(약 6개 등)로 유연한 전환 제공

인솔: 분리형(인솔 제거 시 라이드가 조금 더 반응적으로 변함)

어퍼: 원래는 압축 니트(더운감 지적), 업데이트된 버전(4+)은 모노메쉬+폴리에스터로 통기성·고정력 개선되었으나 일부 환경에서 여전히 덥게 느껴질 수 있음

적합한 주행: 장거리, 회복주, 편안한 일상 트레이닝; 중/전족부 스트라이커에게 더 유리

권장 가격/가용성: 출시가 대체로 $124.95–$140 범위로 판매(리테일/프로모션에 따라 변동)

내구성 예상: 아웃솔 고무 패드 부분은 비교적 튼튼하나 노출된 HyperBurst 가장자리 마모로 외관상 마모가 빠르게 보일 수 있음(일반적으로 300–400마일 수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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