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echers
GoRun Speed 3
요약
가벼운 쿠셔닝의 일상 트레이너로 어퍼(상단)를 개선해 착용감과 전족부 공간이 좋아졌으며 중족부 유도(M‑Strike)로 러닝 효율이 좋지만, 아웃솔/미드솔 내구성은 아쉬운 편이다.
무게
201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아주 가벼움 (대략 7 oz / 남성 사이즈 기준) — 빠르고 민첩한 느낌
• 적당한 쿠셔닝(Resalyte)과 지면감의 균형 — 템포부터 긴 러닝까지 활용 가능
• 전족부(토박스) 넓어져 발가락 자연스러운 전개 허용
• M‑Strike(중족부 범프)로 중족부 착지 유도 및 부드러운 전환 보조
• 개선된 어퍼(경량 메쉬 오버레이, 봉제된 통합 혀)로 통기성·고정감 향상
단점
• Resalyte 기반의 미드솔/아웃솔이 빨리 닳는다는 보고(조기 마모 우려)
• M‑Strike 범프가 처음엔 이질감(첫 마일 불편) — 적응 필요
• 일부에서 어퍼 소재가 지나치게 유연해 조임 시 늘어남·핏 불안정 발생
• 거싯형(얇은) 혀가 겹치거나 접히는 현상으로 쓸림 가능성
• 달리기 외 장시간 서 있거나 걷기용으로는 편하지 않음(중족부 범프 때문에)
추천하는 대상
• 가벼운 일상 트레이너를 찾는 러너(템포, 롱런, 하프마라톤 적합)
• 중족부 착지를 연습하거나 중족부 착지 유도 기능을 선호하는 러너
• 발볼이 넓거나 발가락 전개를 중시하는 러너, 플antar fasciitis(일부 사용자에선 증상 완화 보고)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내구성(아웃솔/미드솔 긴 수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마일리지 러너
• 매우 단단한, 펀치감 있는(혹은 레이싱 전용) 단단한 라이드를 원하는 러너
• 하루 종일 서 있거나 작업용으로 장시간 착용하려는 사용자
상세 스펙
• 미드솔/아웃솔: Resalyte™ (이전 모델과 동일한 중창 소재)
• M‑Strike: 중족부 범프(록커 형태)로 중족부 착지 유도
• 드롭: 약 4mm (탈착식 풋베드 포함), 풋베드 탈착 가능
• 무게: 약 7 oz(남성 9 사이즈 기준, 모델 및 표기 차이 존재)
• 어퍼: 업데이트된 경량 메시 + 스티치된 오버레이, 통합(봉제) 혀(거싯형)
• 토박스: 이전(GOrun 2) 대비 넓어진 전족부 설계
• 아웃솔 구성: Resalyte 전체 바닥에 포인트 고무( GOimpuse 센서 도트 ) — 일부 러너는 측면 도트 조기 마모 보고
• 권장 용도: 템포 훈련, 장거리 러닝(하프마라톤 수준까지), 일상 트레이닝
• 가격대: 출시 시 약 $75–$80대(저가형 경쟁 트레이너 포지셔닝)
• 특징: 통기성 좋음, 유연한 폼/라이드, 일부 사용자에게 PF(족저근막염) 완화 느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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