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chers
GoRun Ultra R2
요약
버전1 대비 어퍼·미드솔·무게가 크게 개선된 경량 맥시멀 트레이너로, 장거리 쿠션과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습한 노면 그립, 아웃솔 내구성, 일부 핏·힐 안정성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게
244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4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이전 모델보다 현저히 가벼워짐(사이즈에 따라 대략 8.6–9oz 수준) — 같은 쿠션에서 무게 감소 체감
• 푹신하면서도 반응성 있는 미드솔(5GEN / Resalyte 계열)으로 장거리에서 발과 관절 부담 경감
• 심리스(무봉제) 짜임 어퍼로 통기성·착용감 우수, 힐의 Quick Fit 포탈(뒷꿈치 루프)으로 신고 벗기 편함
• 스택(힐 약 30mm / 전족 약 26mm, 드롭 약 4mm)으로 충분한 쿠션 제공 — 마라톤·울트라 등 고마일리지에 적합
•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 가성비 우수(일반 리테일가 약 $100–$115 수준으로 평가)
단점
• 아웃솔의 접지력이 습한 노면에서 불안정하다는 보고 다수(미끄러운 느낌 발생)
• 아웃솔/러버 내구성에 대한 불만 존재 — 일부러 200–300마일 전후로 마모가 눈에 띈다는 사례
• 템포를 올리거나 강하게 발끝으로 밀어낼 때 힐 그립/안정감이 부족하다는 지적(힐 슬립 보고)
• 중족부 아치 위치가 뒤쪽에 있어 아치 민감한 사람에게 초기 불편 유발 가능
• 핏이 사용자에 따라 엇갈림 — 일부는 넉넉한 토박스라 평가하지만, 중/전족부가 수직적으로 좁게 느껴져 티핑/불편 발생
추천하는 대상
• 장거리 러닝(마라톤·울트라·긴 베이스 주)에서 많은 쿠션을 원하면서도 무게를 크게 늘리고 싶지 않은 중립 러너
• 가성비 좋은 맥시멀 쿠션을 찾는 러너(동급 Hoka/Altra 대비 저렴한 옵션 선호자)
• 통기성 좋고 편안한 심리스 어퍼와 넓은 토박스를 선호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비나 눈·빙판 같은 습한 조건에서 주로 달리는 러너(그립 우선시)
• 힐 안정성이나 측면 지지가 매우 중요한 러너(과거 힐 슬립이나 불안정성 경험자)
• 아웃솔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주행 빈도의 도로 전용 러너
상세 스펙
• 미드솔: Skechers 5GEN / Resalyte 계열 복합 폼(부드러움과 적당한 반응성 조합)
• 스택/드롭: 힐 약 30mm / 전족 약 26mm, 드롭 약 4mm(인솔 포함 여부에 따라 변화 가능)
• 무게: 리뷰별 차이 있으나 대체로 남성 중간 사이즈 기준 약 8.6–9 oz(≈240g) 수준
• 아웃솔: 블로운 러버·파라메트릭 웹 형상(일부 모델은 Resagrip 표면) — 경량이나 습한 노면 그립 & 내구성 문제 보고
• 어퍼: 심리스(무봉제) 짜임 니트 + 합성 오버레이(통기성·구조 균형), 힐에 Quick Fit 포탈 루프 포함
• 특징 기술: MStrike(중족부 롤링/로커 스타일 설계), 전족부 수직 컷아웃(유연성 향상), 배수 시스템(트레일형 형제 모델에서 온 드레인 기능으로 물 배출 및 통풍 보조)
• 핏/사이즈: 대체로 길이는 정사이즈 추천, 토박스는 여유 있는 편이나 중족부/전족부 형태에 따라 좁게 느껴질 수 있음
• 권장 용도: 도로 및 가벼운 트레일(비기술적), 회복/장거리 런, 마라톤·울트라
• 권장 소매가: 리뷰 시점에서 대략 $80–$115 구간으로 언급(지역·시기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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