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echers
GoRun Ultra Road
요약
맥시멀 쿠션을 갖춘 장거리 러너용 러닝화로 뛰어난 착화감과 가성비가 강점이지만 무게와 일부 노면에서의 그립·코너링 안정성은 아쉬움.
무게
326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푹신하면서도 반응성 있는 중·고밀도 미드솔로 장거리에서 충격 완화 및 전진감 제공
• 발 앞부분에 여유를 주는 탄탄한 우븐/니트 어퍼로 편안한 토 박스와 통기성 확보
• 전·후방에 고무 포드(또는 부분 고무/Goodyear 적용)로 내구성과 접지 내구성 개선
• 가격 대비 높은 가치 — 쿠셔닝과 내구성으로 수백 마일 사용 가능하다는 평가 다수
• 도로는 물론 비기술적 트레일/울트라 레이스에도 활용 가능한 다목적성
단점
• 모델에 따라 무게가 다소 무거운 편(버전에 따라 약 9~11 oz 수준으로 보고됨)
• 빠른 방향전환이나 날카로운 코너에서 토(앞발) 그립이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음
• 습한 노면·젖은 표면에서 그립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버전별로 차이 있음)
• 일부 사용자·리뷰에서 아웃솔(거품 계열)의 마모가 빠르다는 보고 존재
• 발볼이 넓거나 가로 폭이 큰 발에는 앞발부가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마라톤·울트라·장거리 훈련 및 레이스에서 높은 쿠셔닝을 원하는 주자
• 합리적인 가격에 맥시멀 쿠션을 경험하려는 초중급 러너
• 도로 위주로 달리되 가끔 비기술적 트레일을 병행하는 주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 경량 레이스화·민첩한 반응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주자(속도전용)
• 습하거나 미끄러운 노면에서 안정적 그립이 필수인 환경의 주자
• 매우 넓은 발볼을 필요로 하거나 횡적 안정성이 절대적인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모델·사이즈에 따라 차이(예: US11 기준 약 9.3 oz / 264 g ~ 일부 리뷰는 11.6 oz 보고)
• 힐-포어프론트 스택/드롭: 일반적으로 힐 약 30 mm / 포어프론트 약 26 mm 수준(버전별 차이), 드롭 약 4 mm(인솔 포함 시 약 8 mm 선택 가능)
• 미드솔: 듀얼밀도 주입성형 EVA 계열(버전에 따라 CO2 주입/HyperBurst 유사 기술 사용 보고)
• 아웃솔: 고무 포드 또는 부분 고무 적용(일부 버전은 Goodyear 러버 적용), 기본적으로 폼(Resalyte/Resagrip) 노출 부위 있음
• 어퍼: 견고한 우븐/니트(플랫 레이싱 시스템), 통기성 좋고 발을 편하게 감싸주는 구조, 혀는 봉제되지 않음(버전별)
• 깔창: 리무버블(제거 가능) — 인솔 유무로 느낌과 드롭이 달라짐
• 폭/핏: 표준 D 폭으로 설계, 앞발 높이(토박스) 여유 있는 편이나 가로 폭은 모델에 따라 타이트할 수 있음
• 의도된 사용처: 도로 주행(장거리/마라톤) 및 비기술적 트레일·울트라용 하이브리드
• 가격대: 출시·버전별 차이(리뷰 출처별로 $80 ~ $115 수준으로 보고)
• 내구성: 일반적으로 가성비 대비 양호(리뷰에선 200~400마일 이상 사용 사례 다수; 단, 아웃솔 소재 때문에 일부는 조기 마모 보고)
다른 러닝화 살펴보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