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ka One One
Hoka One One Mach X
요약
가벼운 스택형 플레이트 러닝화로 템포·장거리 훈련에서 추진력과 편안함을 잘 조합했지만, 어퍼·뒤꿈치 내구성 문제와 좁은 토박스, 젖은 노면 성능에는 아쉬움이 남는 모델입니다.
무게
266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5mm
쿠션 종류
적당한 쿠션
쿠션 양
쿠션 많음
안정성
아주 안정적
유연성
중간
장점
• Pebax 플레이트와 PEBA 상층·EVA 하층의 ProFlyX 듀얼 미드솔로 뛰어난 탄력성과 추진력 제공
• 스택 대비 가벼운 무게(약 259g / 9.1 oz)로 긴 거리에서의 피로 저감에 유리
• 크릴 자카드 메쉬 어퍼로 매우 우수한 통기성(테스트 5/5)과 편안한 착화감
• 넓은 힐 베이스와 사이드월 설계로 템포·장거리에서 안정감(비틀림 강성 torsional rigidity 4/5)
• 아웃솔 러버의 마모 저항 우수(표면 마모 0.4mm)로 아웃솔 내구성 양호
단점
• 토박스 및 어퍼 내구성 취약 — Dremel 내구성 테스트에서 낮은 점수(1/5)
• 뒤꿈치 패딩/힐 칼라로 아킬레스 자극 사례 보고(버전별로 문제 지적됨)
• 젖은 노면 트랙션이 평균 이하(트랙션 스코어 0.39) — 비 오는 날 조심 필요
• 저속 페이스에서 '평평하거나 반응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어 속도감 기대가 높은 러너에게는 불만족 가능
• 토박스가 다소 좁고 저볼륨 핏—발볼 넓은 사용자에게 부적합하거나 사이즈 고민 발생
추천하는 대상
• 템포·업템포 훈련이나 장거리에서 추진력과 충격흡수를 함께 원하는 러너
• 힐 스트라이커로 힐 베이스 넓이와 쿠셔닝을 중시하는 러너
• 통기성이 좋고 가벼운 플레이트 트레이닝화를 하나로 쓰고 싶은 러너(일상 훈련 → 가끔 레이스)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발볼이 넓거나 높은 발등으로 넉넉한 토박스를 필요로 하는 러너
• 아킬레스나 뒤꿈치가 민감해 힐 칼라 자극을 피해야 하는 러너
• 최대한 가볍고 극도로 반응성 높은 레이스 전용 슈즈(탄소풀레이트형 레이스화)를 원하는 러너
상세 스펙
• 가격: 약 $180
• 무게: 남성 기준 약 259 g (9.1 oz, 버전에 따라 소폭 차이)
• 드롭: 5 mm
• 스택 높이(남성): 힐 39 mm / 포어풋 34 mm
• 미드솔: ProFlyX 듀얼층(상층 PEBA 폼 + 하층 EVA) + Pebax(플라스틱) 플레이트
• 아웃솔: 부분 Durabrasion 러버 적용(러버 두께 약 2.3 mm), 중앙에는 노출 폼과 큰 채널 설계
• 유연성·강성: 30도 굽힘 시 필요 힘 13.1N(평균보다 유연), 비틀림 강성 4/5
• 추운 환경에서 강성 변화: 약 17% 증가(업계 평균 약 33% 대비 안정적)
• 통기성: 자카드 메쉬로 실험실 통기성 5/5(빛 투과 및 미세구조에서 많은 환기구 확인)
• 인솔: 두께 4.5 mm, 탈착 가능(맞춤 깔창 사용 가능)
• 치수 관련: 전족부 폭 113.7 mm / 힐 폭 95.9 mm(힐이 넓어 힐 스트라이커에게 유리)
• 내구성 특이점: 토박스·뒤꿈치 패딩 내구성 낮음(각 1/5), 아웃솔 마모는 상대적으로 우수(0.4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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