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ka One One
Hoka One One Mach X 2
요약
PEBA 탑층 + 확장된 Pebax 플레이트로 매우 반응적이고 다목적으로 쓸 수 있는 슈퍼트레이너이나, 힐 칼라 설계로 아킬레스 쪽 쓸림·물집 문제가 빈번해 구매 전 착화 확인이 필수인 신발입니다.
무게
252g
뒤꿈치 높이
46mm
앞꿈치 높이
41mm
드롭
5mm
쿠션 종류
적당한 쿠션
쿠션 양
쿠션 많음
안정성
일정한 안정감
유연성
중간
장점
• 장거리 워크아웃과 템포 주행에서 뛰어난 쿠셔닝·충격흡수 성능
• 경쾌하고 재밌는 러닝 경험을 주는 높은 에너지 리턴(반발력)
• 슈퍼트레이너 치고 가벼운 무게(남성 US9 기준 약 247–260 g)
• 다양한 페이스(느린 조깅→템포→인터벌)에 적응 가능한 범용성
• 통기성 좋은 얇은 우븐 메시 어퍼로 발냄새·발열 관리 우수
단점
• 힐 칼라 디자인이 아킬레스에 쓸림·물집을 유발(일부 사용자에겐 출혈까지)
• 가격 인상으로 가성비 논쟁 대상
• 발볼·토박스가 비교적 좁고 테이퍼드된 형태(넓은 발에는 불편)
• 메이커 표기 스택/드롭 수치와 실측치 차이(전족 스택이 표시보다 낮음)
• 아웃솔 고무가 제한적이고 컷아웃 구조로 내구성/마모 우려(몇십 km 후 마모 보고 사례 있음)
추천하는 대상
• 저볼륨(발등 낮고 발볼 좁음)의 발형으로 슬림한 핏과 반응성 쿠셔닝을 선호하는 러너
• 템포·스피드 웍아웃과 장거리 모두 하나의 신발로 소화하고 싶은 러너(데일리 슈퍼트레이너)
• PEBA 기반의 부드럽고 탄력 있는 미드솔을 좋아하며 가벼운 러닝화를 선호하는 사용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아킬레스 힘줄이나 뒤꿈치 피부가 민감해 쉽게 쓸리는 사람
• 발볼이 넓거나 토박스 여유가 필요한 러너(와이드 필요)
• 안정성(특히 측면·저속 주행 시 안정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약 247–260 g(남성 US9 기준, 리뷰별 편차 존재; 대체로 8.7–9.2 oz)
• 스택 높이(실측): 힐 약 44–44.6 mm, 전족 약 33.7 mm(메이커 표기 전족 39–41 mm 대비 실측 낮음) — 드롭: 약 5 mm 표기
• 미드솔 구성: 상층 PEBA(고반발·연성), 중간 확장형 Pebax 플레이트(전장·날개형으로 안정성 및 추진력 보조), 하층 EVA 프레임(내구성·기반 제공)
• 플레이트·강성: Pebax 플레이트로 완만한 강성 제공(굽힘 강도 약 15.9N, 탄력적이면서 과도히 딱딱하지 않음)
• 충격흡수(측정값): 힐 약 132 SA, 전족 약 113 SA(충격 흡수 우수)
• 전족 너비: 실측 약 113.3 mm(평균보다 약간 좁아 민첩한 핏을 선호함)
• 어퍼: 초경량 우븐 메시(통기성 우수), 가벼운 구조·얇은 거셋형 혀판 — 혀패딩 약 1.2 mm로 얇아서 레이스 비트 주의
• 아웃솔: 필요한 부위에만 러버 배치, 중간부는 미드솔 폼 노출(컵아웃·컷아웃 구조로 가벼움 ↔ 돌 끼임·내구성 이슈 가능)
• 착용 팁/사이징: 길이는 대체로 평소 사이즈 권장이나 토박스가 좁게 느껴지므로 발볼 넓다면 와이드 모델이나 반 사이즈 업 고려
• 기타: 통기성 우수(리뷰 기준 4/5), 비틀림 강성(토션) 높아 고속 코너링 시 안정감 제공하나 전체적인 측면 안정성은 모델에 따라 부족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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