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ka One One Rocket X 2

Hoka One One

Hoka One One Rocket X 2

레이싱
카본화

요약

Rocket X 2는 HOKA의 PEBA 기반 ProFly‑X 미드솔과 카본 플레이트, 초기형 메타 록커를 결합해 레이스와 빠른 템포 훈련에서 뛰어난 추진력과 부드러운 전환을 제공하는 범용성 높은 슈퍼슈즈입니다.

무게

235g

뒤꿈치 높이

36mm

앞꿈치 높이

31mm

드롭

5mm

쿠션 종류

탄탄한 반발력

쿠션 양

쿠션 많음

안정성

일정한 안정감

유연성

단단한


장점

PEBA 기반 ProFly‑X 이중밀도 미드솔로 높은 에너지 리턴과 탄력 있는 보행감

카본 플레이트와 초기형 메타‑록커의 조합으로 부드럽고 효율적인 전환(앞발 추진력 우수)

플랫폼이 넓고 안정감이 좋아 레이스용임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착지 제공

아웃솔의 존드 러버가 넓게 적용되어 접지력·내구성 우수(젖은 노면에서도 그립 좋음)

레이스뿐 아니라 템포·마라톤 페이스 훈련까지 소화 가능한 다용도성

단점

토박스가 전반적으로 좁은 편이라 발볼이 넓은 사람에게 불편할 수 있음

상대적으로 최경량급은 아니며 몇 경쟁 모델보다 무거움(일부에서는 약간 무겁다고 느낌)

뒷꿈치 주변 갑피가 얇아 착용법(레이스 조임)에 따라 뒤꿈치 마찰이나 느슨함 발생 가능

레이스화 치고는 레이스 핏을 선호하는 사람에겐 약간 부드럽고 '딱딱한' 추진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음

일부 사용자에게는 끈이 너무 길다는 불만(기본 끈 길이 조절 필요)

추천하는 대상

하프·마라톤 페이스 또는 템포/임계속도 훈련을 자주 하는 러너

카본 플레이트를 처음 시도해보고 싶은 러너(포괄적이고 관용적인 플레이트 느낌)

레이스용으로도 쓰되 가볍고 반응 좋은 플레이트화의 내구성·안정성을 원한느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발볼이 넓어 여유로운 토박스를 필요로 하는 러너(반 사이즈 업으로도 부족할 수 있음)

최대한 가벼운(최경량) 레이싱 슈를 찾는 러너

매우 단단하고 직접적인 '폭발적' 반발감을 선호하는 스프린트·숏디스턴스 전용 사용자

상세 스펙

중량: 남성 US 9 기준 약 7.4–7.6 oz (약 215–218 g) — 리뷰마다 표기 차이 존재

스택(힐/포어프롯): 약 36–37.7 mm(힐), 약 31–31.1 mm(앞발) — 모델별/측정법별 차이 있음

드롭: HOKA 표기 5 mm(실측값 보고서에선 ~6.6 mm 표기 사례 있음)

미드솔: ProFly‑X 구성의 이중밀도 PEBA 계열 폼(부드러운 상층 + 단단한 하층) — 높은 에너지 리턴

플레이트: 카본 파이버 플레이트(스푼형/중족부 집중 배치), 전진 추진을 돕는 설계

록커/지오메트리: 초기형 메타‑록커(early‑stage meta‑rocker)로 부드러운 롤오버와 효율적 전환

아웃솔: 존드(구역별) 듀라브레이션 러버 — 전작 대비 러버 적용 범위 증가, 접지력·내구성 향상

갑피: 초박형 테크니컬 합성 메시 + 반부착(세미거셋) 혀, 내부 미드풋 케이지로 좋은 래칸다운; 뒤꿈치쪽 소재는 얇아 착용법 중요

핏/사이징: 전반적으로 레이싱핏 성향의 좁은 폭 — 일반적으로 평소 사이즈 또는 반 사이즈 업(발 모양에 따라 권장)

권장 용도: 10K~하프(대부분 러너), 엘리트·준엘리트의 마라톤도 사용 가능(충분한 쿠셔닝과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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